3년쯤 전이던가 동대문 의류상가와 인접한 'D머시기'그룹 관련해서 프리로 두어달 일할때,
심심도 하고 놀거리도 없고 하던때라 점심시간에 혼자 어슬렁거리며 여기저기 디비고 다니다가,
마침 어느 상가 지하몰 비즈업체들이 몰려있는곳에서 무료강습을 했더랬다.

흥미롭기도 하고 무료이기도 해서 덥썩, 퇴근시간때 들러 세번정도 강습을 받고서는,
늘 그랬듯 손으로 하는 일은 너무 빨리 능숙해지는터라,
"가게 하나 열까?" 하는 너무 앞서가는 소망도 가졌드랬다.
마침 붐이기도 했고. ^^*



하여튼 그때 그렇게 시작한 비즈공예를, 이제 나는 거의 손놓고 있게 되었고,
(나중된자가 먼저된다)는 성경말씀처럼,, 늦게 시작한 동생은 여전히 창작열과 탐구열을 불태우고 있다.
주변인들에게 여러개 판매되기도 하고, 선물로 값지게 사용되기도 하고,
이 언니가 영업해주기도 하고.. ㅎㅎㅎ

아니, 그러고보니 요즘은 직접 할만한 실용적인 것 위주로 만들고 있구나.

아무튼,,,
위 사진들은 간만에 동대문 나들이 하신 동생께서 지난밤 만드신 새 작품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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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ai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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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함장 2006/06/19 12:09

    오우 동생분의 손재주가 --)b

    • BlogIcon Daisy 2006/06/19 13:01

      언니를 닮아서 말이죠. 호호.

    • BlogIcon 함장 2006/06/19 20:07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