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리스트
글
조그만 공중전화 박스 안에서 사람들을 보면
난 유리로 만든 배를 타고 낯선 바다를 떠도네
새까만 동전 두개만큼의 자유를 가지고
이분 삼십초 동안의 구원을 바라고 있네
전화를 걸어 봐도 받는 이 없고
난 유리로 만든 배를 탄 채 떠도네
벅찬 계획도 시련도 없이 살아온 나는
가끔 떠오르는 크고 작은 상념을 가지고
더러는 우울한 날에 너를 만나 술에 취해 말을 할 땐
나와는 관계없는 이야기로 시간은 흐르고
끝없는 웃음으로 남겨진 앙금을 씻어 버리는
그런 생활에 익숙해져
우울한 날엔 거리에서 또다시 공중전화에 들어가 사람을 보니
난 유리로 만든 배를 타고 낯선 바다를 떠도네
거리에 흐르는 사람들 물결에 흘러가고 있네
난 유리로 만든 배를 타고 낯선 바다를 떠도네
거리에 흐르는 사람들 물결에 흘러가고 있네
난 유리로 만든 배를 타고 낯선 바다를 떠도네
거리에 흐르는 사람들 물결에 흘러가고 있네
난 유리로 만든 배를 타고 낯선 바다를 떠도네
거리에 흐르는 사람들 물결에 흘러가고 있네
난 유리로 만든 배를 타고 낯선 바다를 떠도네
새까만 동전 두개만큼의 자유를 가지고
이분 삼십초 동안의 구원을 바라고 있네
전화를 걸어 봐도 받는 이 없고
난 유리로 만든 배를 탄 채 떠도네
벅찬 계획도 시련도 없이 살아온 나는
가끔 떠오르는 크고 작은 상념을 가지고
더러는 우울한 날에 너를 만나 술에 취해 말을 할 땐
나와는 관계없는 이야기로 시간은 흐르고
끝없는 웃음으로 남겨진 앙금을 씻어 버리는
그런 생활에 익숙해져
우울한 날엔 거리에서 또다시 공중전화에 들어가 사람을 보니
난 유리로 만든 배를 타고 낯선 바다를 떠도네
거리에 흐르는 사람들 물결에 흘러가고 있네
난 유리로 만든 배를 타고 낯선 바다를 떠도네
거리에 흐르는 사람들 물결에 흘러가고 있네
난 유리로 만든 배를 타고 낯선 바다를 떠도네
거리에 흐르는 사람들 물결에 흘러가고 있네
난 유리로 만든 배를 타고 낯선 바다를 떠도네
거리에 흐르는 사람들 물결에 흘러가고 있네
++++
명곡이도다.
유준열님의 수줍은 듯한 목소리가 더욱 그러하게 만드는 듯.
내일 출근길은, 동물원 특집으로 꾸며(?)봐야지 ^^*
(음하하, 내일 1시까지 출근하란다.^__^ 씨익)
CD가 어딨드라아???
++++
블로그질을 처음 '해'보면서 이런저런 이름 만들기가 난해했는데,
그중에도 이름짓기 힘든게 블로그 자체의 이름이더군(물론 카테고리 이름도ㅡㅡ^).
그때, 파팟! 하며 떠오른것이 이 노래의 제목.
'담백하고도 소박하고도 다른 누구도 아닌 내 인생이 담긴 것 같은' 가사의 깊은 의미를 뒤로하고^^;,
그저 '낯선' 블로그세계로 슬그머니 들어온 단순한 기분으로 정해진 이름.
누구말대로 BGM으로 깔까 하다가,
은근히 용량이 되길래, 포스팅. ^__^*
간만에 가사를 음미하니, 눈물까지 나려고 하네. 하여간 주책;;
'Favorite Things'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비몽 - 임하영 (5) | 2006/06/22 |
|---|---|
| Across the Universe - Fiona Apple (6) | 2006/06/20 |
| 유리로 만든 배 - 동물원 (9) | 2006/06/18 |
| 두근두근 개봉기대작들... (10) | 2006/06/14 |
| 지금 듣고 있는 노래들 (9) | 2006/06/09 |
| 존 도 (John Doe) - Fox TV 너무 하는거 아냐? (4) | 2006/06/06 |

어멋, 넘흐 감성적이셔~ ㄱㄱ ㅑ~
머쓱 ^^;
아..너무 오랜만에 듣고서
감동했쓰요~
그립습니다..
참으로 격하게 그리워하시어,,, 나머지 네개의 동일한 댓글은 친절하게 삭제해드렸습니다. ^^ ㅎ
명곡 입니다 ...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제가 너무 너무 좋아하고 찾고 있었던 곡인데요
아무리 찾아봐도 구할수가 없어서요..
혹시...어떻게 구하셨는지...
좀 알려주시면 감사 하겠어요.
요즘 전 노래를 따로 안 구하고,
아이폰에서 어플로 듣기때문에,, ^^
안녕하세요. 제 트위터로 퍼갑니다. 저도 윗분처럼 아무리 찾아도 구할수가 없어서요.
오랜만에 들으니 저도 눈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