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는것이 밥먹듯 자연스러웠던 IT 초짜일무렵,
열정이랍시고 안 풀리는걸 혹은 궁금한것을 붙들고 골 빠개져라 고민하던 시절,
입안이 헐거나 염증이 생기기가 일쑤였다.

떡볶이, 육개장, 라면,,, 온통 사랑하는 것들을 괴로움에 몸부림치며 먹어야했던 그 수많은 나날들 (절대 안 먹지는 않는다는;;)이 흐르던 어느날,
누군가가 알려주었던 그 이름 "알.보.칠"

"오라메디보다 좋아?" 물었더니,
"비교불가" 늬앙스의 대답이 돌아왔었다(기억이 안난다는).

구두상으로 전해주었던 이름, 그래서 알부칠로 잘못 알았었지만,, 하여튼 거금주고(일반 연고처럼 생겼거나 오라메디류라고, 그래서 그정도 가격일거라고 생각했던) 산 알보칠.

최강이다.

걍, 입안이 헐거나 염증생기거나 잇몸에 빵꾸나거나,, 하면,,
걍 발라라.
바르는 순간, 척추 저 멀리부터 한줄기 고통이 등줄기를 흝고 올라간다.(조심해라, 이거 중독된다 ㅡㅡ;)
그래 아프다. 그러나 강하다.
아픈만큼, 강력한 치유력이 있다.

아픔에 찔끔 눈물 흘렸으면, 이제,,, 자라.

자고 일어나면 광명이 있으리니~~ 음후후;;;

http://www.pacificpharm.co.kr/albo/main.a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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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함장 2006/06/23 22:18

    쵝오 --)b

  • ㅋㅋ 2006/06/24 15:13

    진짜 쵝오!
    그 껍데기 벗겨지는 맛에 중독되면 맨살에다가두 발라보구픈 욕망이... <- 유일한 부작용-_-

  • BlogIcon 푸리아에 2006/06/25 00:30

    이런 의약품이 있었군요. 마치 치타를 처음 봤을때 만큼의 충격입니다. -_-;

    • BlogIcon Daisy 2006/06/25 13:44

      치타를 처음 봤을때의 충격이라는것은?? ^^;

    • BlogIcon 푸리아에 2006/06/28 12:44

      이런 의약품도 있구나! 라는 문화적 충격인거죠 뭐 :)

  • BlogIcon 딜란 2006/07/26 00:16

    - Caleb님의 페이지에서 링크타고 왔습니다.
    - 아아, 이것이야 말로 제가 원하던 소중한 정보입니다! 저도 입이 꽤 잘 헐고 혓바늘이 나는 편이라서 오라OO에만 의존했는데 가격대비 치유력이 좋지 않았었는데.

    • BlogIcon Daisy 2006/07/26 10:36

      이제 광명을 찾으시길~ ^^*

  • 2007/01/21 15:09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Daisy 2007/01/22 09:44

      병원에 가보셔야 하지 않을까요?

  • 유재훈 2007/01/22 15:13

    전 이약을 발라도 안되던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