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격문답 20문20답

Secret Garden 2006/07/19 17:11
나비님에게 바톤을 받아 작성합니다.
아이~ 바쁜데 왜 이런건 받으면 꼭 하게되는지. 이 알수없는 의무감이라니;; 쩝;

26문이라 짧아서 다행 ^^*

++++++++++++


Q1. 현실을 말할 자신이 있습니까?

- 이제 이나이면 어느정도 현실과 타협하다못해 지인으로 발전해버리지 않는가. 내 오랜(미운정 고운정 다 들었다) 지인인 현실에 대해서라면야 막걸리 한잔하면서;; 호호 ^^

Q2. 자신이 알고 있는 자신의 성격?

- 평범.
(남들은 분명 그렇게 생각하지 않으리라는거 안다. 흠.)

Q3. 딱히 나를 표현할 성격의 타입은?

- 예전 종합병원이라는 드라마에서의 신은경?(당시에 닮았단 말을 너무 많이 들어놔서리)

Q4. 나와 성격이 정반대인 사람이라면 어떤 사람?

- 글쎄...

Q5. 성격이 어떤 것 같다는 이야기를 주로 듣습니까?

- 터프하다, 솔직하다, (막연하게) 좋다!... 또는 간혹, 작전에 휘말린 사람에게서 "참하다"고, 쿨럭ㅡ_ㅡ!

Q6. 적극적인 면이 확실하게 보이는 쪽의 일은?

- 일, 운동, 먹을때,..!!

Q7. 소극적인 면이 확실하게 보이는 쪽의 일은?

- 이것저것 귀찮은 일.
청소, 설거지, 등의 노동과,
클레임 걸기, 따지고 들기, 싸움 등은 귀찮아서 대충 포기한다. --> 정말 고치자! 가만 있으면 바보다!!

Q8. 부탁을 잘 거절할 수 있는 편, 잘 거절 못하는 편?

- 사적인 부탁은 거절 못한다. 촌스럽게도 도와주고 뿌듯해 하는 타입.
업무 부탁에서는 상당히 냉정해진다. 신기할 정도로 칼!이 됨. ㅎㅎㅎ

Q9. 당신을 욕하는 사람이 있다면?

- 왜 욕하는지 너무 궁금해서 물어본다. 잘못한거면 바로 사과하고 바로 반성모드로 들어간다.
잘못한게 아니면 그 인간과의 관계를 따진다.
내편이면 설득과 이해를, 적이라면 바로 전쟁모드ㅡㅡ+샹!.
(적이라도 내가 잘못한거면 일단 사과하지, 그담은 그담에 생각)

Q10. 길을 가다가 내게 시비를 걸며 지나가는 나보다 나이 많은 사람이 있다면?

- 에효,, 쯧쯧쯧. 무시 ㅡㅡ+

Q11. 자신이 보기에 호기심이 많습니까?

- 많다. 궁금한건 알아야 하고, 안해본건 해봐야 하고.

Q12. 이럴 때 내가 여성스러워 보인다.

- 남친님 앞에서 작아지는 나를 볼 때.

Q13. 내 얼굴은 ───다?
- 최근들어 부쩍 나이를 먹고 있
(엉엉엉~ 늘 서너살은 어리게 보였는데 말이지,, 자꾸 제나이를 찾으려 해 흑 ㅡㅜ)

Q14. 공부에 자신있다? 없다?
- 잘 하지도 못하면서 자신은 있는 이상한;;;

Q15. 달리기로 힘들게 뛰어와 버스에서 좌석에 앉아 휴식을 취하는데 조금 짐을 많이든 30대 중반 여자분이 좌석에 못 앉아 힘들어하고 있다면?

- 짐 받아준다.

Q16. 경찰서에 가까운 길에서 2만원을 주웠다면?

- 아싸. 빵 사먹자.

Q17. 할 일 없는 당신. 동생(or 형, 언니)이 음식을 해달라고 한다면?
- 즐겁게(이게 중요하다 - 즐겁게ㅡㅡ;) 해준다. 부탁 거절 못한다니깐.
근데, 생각해보니 우리집은 현재 (말-horse-만한) 4자매가 있는데, 누군가에게 음식을 부탁한적은 없다. 서로 알아서 해먹거나,, "엄마~~~~~~~~~~~~" 하면 끝. ㅡㅡ^

Q18. 드디어 일(or 공부)을 끝내고 원하던 일을 하려는데 엄마가 심부름을 시킨다면?
- 일이 시급을 다투지 않는다면 기꺼이 한다. '원하던 일'이라면 급하지 않은 일일터, 엄니가 더 중요하다.
나는야 마더 컴플렉스! 어예~ 후후

Q19. 밖에 추운데 동생(or 형, 언니)이 만화책을 빌려달라고 한다면? (수고비는 준댄다.)
- 수고비 안줘도 한다. 단 어딘가 다녀오는 길이라면.
그게 아니라 쌩으로 나가야한다면, 이걸 확! 어딜 감히 언니한테 심부를을??!!! ㅡㅡ+

Q20. 이 문답을 받을 분들은?

- 함장님, 푸리아에님, 쭈야님, Lyzche님, 케일럽님
음후후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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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격 문답 이라네요. Trackback from[puRiaE] 2006/07/19 18:44

    나비님과 Daisy님께서 합작으로 넘겨 주셨습니다. 자. 그럼 달려봅시다~ Q1. 현실을 말할 자신이 있습니까? - 전 현실만 말합니다. -_-Q2. 자신이 알고 있는 자신의 성격?- 상당히 더러운 편입니다..

  • 성격문답 20문20답 Trackback from함장의 바다 2006/07/20 12:16

    Q1. 현실을 말할 자신이 있습니까? - 늘 현실과 이상을 말하고 있다.Q2. 자신이 알고 있는 자신의 성격? - 한국사회 기준으로 죠낸 개싸가지.Q3. 딱히 나를 표현할 성격의 타입은? - 양자리 곱슬머..

  • 성격문답 20문20답 Trackback fromLive like Caleb in NY 2006/07/21 07:40

    Daisy님께서 떠넘긴 바통을 이어 받아 봅니다.. 우선 Daisy님 글을 읽고나서의 생각은... 글쎄 별로 할 말이 없는데... 입니다만.. 어쨌든 받은 바통이니 해야겠지요??? ㅋㅋㅋ Q1. 현실을 말할 자신..

  • 성격문답 20문 20답 Trackback fromBada Sok Gurm 2006/07/22 18:37

    Q1. 현실을 말할 자신이 있습니까? Q2. 자신이 알고 있는 자신의 성격? Q3. 딱히 나를 표현할 성격의 타입은? Q4. 나와 성격이 정반대인 사람이라면 어떤 사람? - 글쎄... Q5. 성격이 어떤 것 같다는 ..

  • _성격문답 20문 20답 Trackback fromBada Sok Gurm 2006/07/25 18:29

    Daisy's님께 바톤을 이어받았어요. 나 이런거 첨이에요.(부끄부끄...) Q1. 현실을 말할 자신이 있습니까? 나이가 한살한살 먹을수록 자신이 없어지는 부분이다. 그만큼 세상과 타협을 많이 한다는..

  • 20문항 성격문답 Trackback fromEternal Moments” 2006/07/26 14:14

    Daisy님 블로그에서 보고 바톤은 받지 않았지만, 스스로 옆구리 찔러서 한 번 해봤습니다. Q1. 현실을 말할 자신이 있습니까? 언제나 말할 수 있다고 대답하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내 현재 상..

  • BlogIcon 푸리아에 2006/07/19 17:46

    나비님하고 양쪽에서 왜이러십니까. 으흑 -_-;

    • BlogIcon Daisy 2006/07/19 18:12

      (사악하게) 흣 흣 흣. =33

  • BlogIcon 함장 2006/07/19 21:47

    홰!!!!~!! 다 하신다면서 제게 받은 건 안 하심꽈 - _-+

    • BlogIcon Daisy 2006/07/20 00:28

      그래서 어쩐다고요? ㅡㅡ+

    • BlogIcon 함장 2006/07/20 01:59

      아니, 뭐, 어쩐다기 보다는, 그냥, 뭐, 그런 거죠 (__;;;

    • BlogIcon Daisy 2006/07/20 10:17

      ㅋㅋㅋ
      저 문답 얼렁 해주세요 =333

    • BlogIcon 함장 2006/07/20 12:17

      쐈음돵

  • BlogIcon 나비 2006/07/19 22:14

    ㅋㅋㅋ 바쁘신데 답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욤!!

    • BlogIcon Daisy 2006/07/20 00:29

      아, 네 ^^
      흣 ♡

  • BlogIcon 쭈야 2006/07/20 16:44

    이게 무슨 일입니까?^^;;;
    암 생각없이 읽어내려가다가 많이 보던 닉네임 발견!!
    저게 혹시 나인가 하고 잠깐 당황했어요.
    이런거 첨이라...
    조만간 답변 드리지요.^^

    • BlogIcon Daisy 2006/07/21 09:08

      네, 기다릴께~용!

  • BlogIcon Caleb 2006/07/20 23:36

    집에 전기가 안들어오는 관계로... -_-;;;

    • BlogIcon Daisy 2006/07/21 09:08

      저,저,전기가ㅡ_ㅡ안들어오다니;;; 큭

    • BlogIcon Caleb 2006/07/21 10:17

      농담같지만..
      진짜입니다.. -_-;;;
      다행히 어제 하루만 그랬지만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