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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스님 포스팅을 보니, 어제일이 생각나 적어봅니다. 후후
오늘이 프로젝트 2차 가오픈 및 시연회가 있는 날입니다. 정식오픈이 얼마 남지 않아 컨소시엄 업체중 일부는 이미 철수 했고, 주관기관 쪽에서도 다수가 철수한 상태입니다.
우리팀은요??
돌아갈 곳이 없어 당분간 이 사무실에 있기로 했습니다.
프로젝트용 사무실인 이곳이 훨~씬 환경도 좋고, 시원하고, 해서.. 하하하
(돌아갈 곳이 없다는 것, 흑 ㅡㅜ 앵벌이의 비애입니다)
아무튼, 얼마전까지 미친듯이 일에 치이던 사람들이 갑작스레 너무 큰 여유를 갖게 되었다지요.
그래서 다들 어리둥절@@ 졸기도 하고, 몰래 스타 한판 하기도 하고 막, 그러거든요.
각설. (꼭 삼천포로 빠진다니깐. ㅡㅡ^)
회사 근처에 카x톡스라는 맥주집이 있습니다.
인테리어를 약간 웨스턴 바 + 맥주전문점 틱!하게 꾸며놓은 가게인데요,
점심시간엔 당연히 런치메뉴가 있습니다요.
돈까스, 김치볶음밥, 오뎅전골, 해물 순두부,, 등등..
머 여기까지는 여느 가게와 별다를 바가 없는데요,,
아 이 가게가 후식으로 주는 것들중에, 맥주! 가 있어요. 하하하 (만세~!!)
처음엔, 에휴 밥먹고 나서 맥주가 가당키나 할까?? 해서 주문을 안했었는데,
오오오, 식사주문하면서 미리 맥주를 달라하면, 살짝 미소 띈 얼굴로 네! 하고는,
얼음을 살짝 머금은 잔에 씨~언한 맥주를 줍니다.
500cc보다 살짝 작은 잔 있죠?? 거기다 줍니다.
이 맥주가,, 또 맛도 아주 지대로거든요.
할튼,
돈까스 주문해놓고, 이 맥주 홀짝거리다가,, 식사나오면 함께 먹는맛이, 아주 여름 한낮에 지대로!
(아 침고인다.)
요즘 심적으로 여유가 좀 있는 울팀원들, 늘 구내식당에서 짬밥으로 점심을 해결하던 이 사람들이,
어제는 어쩐일로 "카스톡x에서 맥주한잔에 돈까스?" 하는 제 떡밥에 모두 걸려들더라구용. 우히히;
그래서, 울팀 8명이 12시 10여분 전에 우르르 몰려나가,, 다들 한잔씩 걸치고는,, (이 가게, 돈까스도 먹어줄만합니다.)
그야말로 대만족으로 실실 쪼개면서 오후근무를 했다지요.
아 이런 가게, 완전소중합니다. 호호호 ^^*
오늘이 프로젝트 2차 가오픈 및 시연회가 있는 날입니다. 정식오픈이 얼마 남지 않아 컨소시엄 업체중 일부는 이미 철수 했고, 주관기관 쪽에서도 다수가 철수한 상태입니다.
우리팀은요??
돌아갈 곳이 없어 당분간 이 사무실에 있기로 했습니다.
프로젝트용 사무실인 이곳이 훨~씬 환경도 좋고, 시원하고, 해서.. 하하하
(돌아갈 곳이 없다는 것, 흑 ㅡㅜ 앵벌이의 비애입니다)
음.. 왜 앵벌이라고 하냐면요,
제가 디자이너이긴 하지만 주로 SI(system integration)쪽에서 일하다보니 파견근무가 많아요. 갑(발주처)쪽이나 주관기관쪽으로 들어가서 일을하는 형태가 많아 석달이 멀다하고 여기저기 떠다닙니다. 간혹 두군데를 교차근무할때도 있지요.
그래서 우리끼리(주로 개발자들이 많지만) 서로를, 혹은 스스로를 앵벌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근무처가 일정치 않기도 하거니와 환경이 그닥 좋지 않을때가 많고, 때로는 [갑]님께 까일때가 많으므로 내면적으로는 상당히 애환이 서린 애칭(ㅡㅜ)이라고 할 수 있죠.
제가 디자이너이긴 하지만 주로 SI(system integration)쪽에서 일하다보니 파견근무가 많아요. 갑(발주처)쪽이나 주관기관쪽으로 들어가서 일을하는 형태가 많아 석달이 멀다하고 여기저기 떠다닙니다. 간혹 두군데를 교차근무할때도 있지요.
그래서 우리끼리(주로 개발자들이 많지만) 서로를, 혹은 스스로를 앵벌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근무처가 일정치 않기도 하거니와 환경이 그닥 좋지 않을때가 많고, 때로는 [갑]님께 까일때가 많으므로 내면적으로는 상당히 애환이 서린 애칭(ㅡㅜ)이라고 할 수 있죠.
아무튼, 얼마전까지 미친듯이 일에 치이던 사람들이 갑작스레 너무 큰 여유를 갖게 되었다지요.
그래서 다들 어리둥절@@ 졸기도 하고, 몰래 스타 한판 하기도 하고 막, 그러거든요.
각설. (꼭 삼천포로 빠진다니깐. ㅡㅡ^)
회사 근처에 카x톡스라는 맥주집이 있습니다.
인테리어를 약간 웨스턴 바 + 맥주전문점 틱!하게 꾸며놓은 가게인데요,
점심시간엔 당연히 런치메뉴가 있습니다요.
돈까스, 김치볶음밥, 오뎅전골, 해물 순두부,, 등등..
머 여기까지는 여느 가게와 별다를 바가 없는데요,,
아 이 가게가 후식으로 주는 것들중에, 맥주! 가 있어요. 하하하 (만세~!!)
처음엔, 에휴 밥먹고 나서 맥주가 가당키나 할까?? 해서 주문을 안했었는데,
오오오, 식사주문하면서 미리 맥주를 달라하면, 살짝 미소 띈 얼굴로 네! 하고는,
얼음을 살짝 머금은 잔에 씨~언한 맥주를 줍니다.
500cc보다 살짝 작은 잔 있죠?? 거기다 줍니다.
이 맥주가,, 또 맛도 아주 지대로거든요.
할튼,
돈까스 주문해놓고, 이 맥주 홀짝거리다가,, 식사나오면 함께 먹는맛이, 아주 여름 한낮에 지대로!
(아 침고인다.)
요즘 심적으로 여유가 좀 있는 울팀원들, 늘 구내식당에서 짬밥으로 점심을 해결하던 이 사람들이,
어제는 어쩐일로 "카스톡x에서 맥주한잔에 돈까스?" 하는 제 떡밥에 모두 걸려들더라구용. 우히히;
그래서, 울팀 8명이 12시 10여분 전에 우르르 몰려나가,, 다들 한잔씩 걸치고는,, (이 가게, 돈까스도 먹어줄만합니다.)
그야말로 대만족으로 실실 쪼개면서 오후근무를 했다지요.
아 이런 가게, 완전소중합니다. 호호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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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메뉴는 돈까스에 맥주로 정했습니다.. ^^
날씨가 더워서그런지 맥주 한잔이 얼마나 달콤한지 몰라요~~
근데 거기.. 어디죠?
구로디지탈1단지요. ^^
접근가능하시다면 더 자세한 위치를?! 냐하
꿀울꺾~~~~~~~~~~억...
저도 지금 다시 읽으니 또 꾸울꺽! ^^;
이런데는 왜... 없는겨 울 회사 근처에는;;
그르게;; 나도 여기 떠나면 이제 이 재미를 못 보겠지 하니;; 아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