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0 ~ 6,000원 가량을 내고 먹는 점심이 부담스러워,
늘 '도시락 쌀까?' '머 좀 간단한거 없을까?' 생각만 하다가,,
결국 어제 밥을 3분의2나 남기면서는 비단 가격이 문제가 아니라 남기는 음식이 너무 죄스러워서 결심!!

회사 건물 1층에 샌드위치 만드는곳이 두군데나 있다.
메뉴중에 가장 만만한 것이 [햄에그 크라상]!!!

퇴근하여 집근처 작은 마트에 갔다.
슬라이스 햄, 슬라이스 치즈, 양상치 를 구입.

빵집으로 갔다.
크로아상이 없다 ㅡㅜ
걍 식빵(호박+검은깨 식빵(뚜레쥬흐~) 구입.

자고 일어나, 오늘 아침.

본사 출근은 아침 시간이 여유있으므로 조식후 샌드위치 제작에 돌입.

식빵에 버터바르고 계란후라이만 하여, 위 구입한 것들을 차례로 넣고,, 식빵 덮고, 살짝 눌러준 후,
이쑤시개로 가운데를 중심으로 네군데 점혈, 톱니칼로 썰어 투명식기에 담고,, 얼마전 구입한 '뻐로가는 칼슘두유'와 함께 음식비닐봉다리로 싼다.


만들고 보니, 햄에그치즈 샌드위치가 되었군. 전문점에서는 [컴비네이션 샌드위치]라고 부르더만.
충분히 보암직도 하고 먹음직도 하고,, 직접 만들었다는데에 뿌듯함을 느껴주시며,, 출근.



으흐흐흐 점심시간이 다가온다아아.. 씨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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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ai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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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나비 2006/09/20 15:00

    이야..사진도 올려주세요~ㅎㅎ

    • BlogIcon Daisy 2006/09/20 16:14

      엇. 이미 먹어치웠 ㅡㅡ^
      이제 줄창 싸올테니(네 성공했어요 ㅎㅎ), 어느날인가 잊지앉고 사진을 찍을지도... ㅎㅎㅎ

  • BlogIcon 미르 2006/09/20 15:45

    와 - 맛있겠어요!
    데이지님 저도 주세요~ <-
    사진도 궁금한걸요? ㅎㅎ

    • BlogIcon Daisy 2006/09/20 16:14

      네 괜찮드라구요. 아무 소스도 없었는데 담백한것이,, 다이어트에도... 으흐흐
      사진은 일단 패쑤~ ^^;

  • BlogIcon Lavender 2006/09/20 16:48

    오오~~ 사는것보다 훨 저렴하면서도, 홈메이드라는 뿌듯함에 얹어오는 맛깔남~~ 오호호 :)
    여튼.. 맛나겄어용.. 언니 나두 한쪽....ㅠ_ㅠ

    • BlogIcon Daisy 2006/09/21 10:01

      오늘도 또 싸왔다오~ 음후후
      자 한쪽 줄테니 이리 오시오오오~

  • BlogIcon 함장 2006/09/21 10:03

    츄베룹 ㅡㅠㅡ

    • BlogIcon Daisy 2006/09/21 11:33

      읏 디러요~ 침 닦으삼~

  • BlogIcon 쭈야 2006/09/21 10:56

    부지런도 하셔라.
    저까지 군침이 돌아요^^ 제가 샌드위치 너무 좋아하는지라...
    오늘 오랜만에 샌드위치 만들거 같네요.ㅋㅋ
    즐거운 점심 되세요.

    • BlogIcon Daisy 2006/09/21 11:34

      쭈야님꺼이 더 맛있을거 같아요.. 흑
      배달요망함! 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