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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망할까 걱정했는데, 재밌게 잘 봤다.
만화 본지가 한참이라 다행이라는 생각 ^^*
이영화를 보고나면, 이런 생각들을 하게되는듯.
- 초원이의 변신(변신이라니, 우리 조지킬의 카리쑤마를 이제서야 알다니!!??)
- 김혜수의 몸매(영화 본지가 3일이 지났는데도 '김혜수 몸매말야' 라는 말만 나오면 남친님 표정관리 안되신다 ㅡㅡ; 정말이지 사실은 나도 침을 흘렸;;; ㅡㅡ^)
- 백도빈이라는 새로운 신인(백윤식 아들이라고?)
- 김윤석의 호연(아귀역)
등 인가 본데,,
나는,,
- 조승우는 왠지 자꾸만 한석규의 말투며 표정연기가 떠올랐고,
- 김혜수는 몸매에 대해선 정말 본좌급이긴 하나,, 그 '얼굴없는 미인'에서 짜증나던 연극톤의 대사가 여전한것이 너무 거슬렸고,
- 김윤석은,, 매일 아침 드라마에서 '바람나서 조강지처 버린 유미아빠'로 만나기에 왠지 신선하면서도 몰입이 안되었당.
- 김정란의 연기가 재밌었고(아오 너무 잘어울리자나 언니 ㅋㅋㅋ. 그나저나 이언니는 또 유미 외숙모라네. ㅋㅋ)
- 화란이는 딴 배우가 했었으면 좋았을걸 싶고,
그래도 재밌었네 그려. 타짜2도 나오면 좋겠어.
원작이 워낙 방대하자나.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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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저는 촌스럽게 명절에 극장 갑니다. 삭제 Trackback fromBlog 2006/10/04 22:29
“
- 손이 눈보다 빠르다... -타짜- 삭제 Trackback from나비의 일상생활 2006/10/07 22:05
손이 눈보다 빠르다.. 그것이 무엇인지 보여주는 연화가 바로 영화 "타짜" 다. 영어제목인 THE WAR OF FLOWER 에서 알수있듯 이 영화는 화투 즉, 노름이 소재이다. 오래전 스포츠조선에 연재 되었던..


얼굴없는 미녀에서의 연극톤 연기..ㅠ 그거 정말 싫어하는데 말이에요.
이번 연기 평이 좋길래 기대했는데, 김혜수만은 여전한가보네요.
어디서 무슨 역을 맡든 "김혜수"로 나오는 존재감;;;
타짜랑 라디오스타랑 영화가 아주 좋다길래 기대하면서 보려고 생각중이에요.
혜수언니 몸매는...얼굴없는 미녀에서부터 본좌였죠 사실;;;
전혀 안 섹쉬한 김태우하고 나오는 바람에 물타기가 되어버렸지만;
딱 떨어지는 말이네요. '김혜수'로 나오는 존재감 ^^*
몸매는요, 카메라샷의 차이인지 모르겠지만,, '얼굴없는..'보다 더 리얼리티하더라구요. ㅎㅎ
ㅎㅎ 저도 보고픈데 쩝..예전 만화로 볼때 정말 잼나게 봤었는데 말이죠~ㅎㅎ
요놈도 꼭 봐야할 영화 찜!!
제작발표때부터 찜했더랬어요 저는. ㅎㅎㅎ
평들이 다들 재밌다고 하셔서 저두 보고 싶네요 ^^
꼬맹이 데리고 보러갈 순 없고... 정녕 dvd만을 기다려야 하는 건 아닌지.. ㅠㅜ
+ 그나저나.. 데이지님 저랑 드라마 취향이 너무 비슷하신듯..
유미아빠랑, 유미외숙모도 나오다니..ㅎㅎㅎ 타짜에선 어떤 관계로 나오는지도 궁금하네요 ^^;;
요즘은 '있을때 잘해' 보는 낙으로 하루를 시작하죠 ^^
+ 즐거운 추석 연휴 되시길.. 저는 내일 전 부치러 갑니다~~
아유~, '있을때 잘해'로 하루를 시작!! 한다죠 저도. 호호호
유미아빠랑 외숙모는 타짜에선 아무 관계도 아닌! ^__^
보....본좌급 ㅡ.,ㅡ
꼭 챙겨보셈;; ㅎㅎㅎ
들어갈데 들어가고 나올데 나왔다. 는게 무엇인지 여실히 보여줌! 후후
그... 그 뜻이 아니라 '본좌=스스로를 높게 일컫는 말'로써.. 데이지님이 글래머라는 ㅡ,.ㅡ
아항,, [김혜수 몸매가 거의 내수준이다]라는 어마어마한 말로 들으셨근영~ ㅎㅎㅎ
머, 그렇다면 얼마나 좋으련만 그랬다면 영화 본 후 남친의 입이 그렇게 벌어지진 않았겠죠.
아~ 한때는 나도 ....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