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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요맘때면 식상하기까지 한 노래가 되었구나.
그래도 안듣고 넘어가면 또 서운해(그치?).
내일 어느 라됴에선가는 이 노래는 물론이고, [이용] 아자씨의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로 시작하는 노래도 나오겠지. 늘 그랬듯이.
When October Goes
Song by Barry Manilow
And when October goes The snow begins to fly
Above the smoky roofs I watch the planes go by
The children running home beneath a twilight sky
Oh for the fun of them When I was one of them
And when October goes The same old dream appears
And you are in my arms To share the happy years
I turn my head away to hide The helpless tears
Oh how I hate to see October go
And when October goes The same old dream appears
And you are in my arms To share the happy years
I turn my head away to hide The helpless tears
Oh how I hate to see October go
I should be over it now I know
It doesn't matter much How old I grow
I hate to see October go
이맘때 콘서트를 가거나, 꼭 이맘때가 아니라도 발라드계열의 가수가 무대에 올라 팝이나 재즈를 부를때 으례 들을 수 있는 곡일거야.
내가 처음 들었던것도 [배리]옹의 목소리가 아니라 조규찬인가, 김광진인가,, 그것이었으니까는 @@;
'뭔 노래가 이런가?' 했다가는 두어번째 들었을때,, 헛 이것은!! 하며 조용히 리스트에 담았다.
(한번 들어서는 결코 그 가치를 느낄 수 없는 이런 곡을 콘서트장에서 들었으니;; 하품 할 만도 했지 ㅎㅎㅎ)
모르는 단어도 없는데, 게다가 이렇게 천천히 부르는데도,, 도무지 해석이 안되어 슬며시 검색을 했던것도 기억난다.
그나저나, 어느새 11월이냐아아앙!!!!!!!!!
거의 10대때의 3배속으로 시간이 가는것만 같다.
너는 시월이 가는게 싫으냐??
나는 세월이 가는게 싫구나!! ㅜㅠ
(월급날은 빨리빨리 좀 돌아왔으면 좋겠다마는ㅡ,.ㅡ)
* 배리 매닐로우 말이 나와서 조금 더 말하자면,
[미드] 프랜즈에서 제니퍼 애니스턴이 부르던 Copacabana,
국내 광고에도 나와서 익숙한 Cant's Smile Without You 를 자주 듣고, 또 좋아합니다.
예전에 지인이 배리매닐로우의 베스트앨범을 씨디로 구어주었는데,
그게 정식 앨범 버전이 원래 있는건지는 모르지만, 암튼 너무 좋아서 때때로 듣고는 하지요. ^__^
왤케 자꾸 취향이 올드해지는지 모르겠어용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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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다 나이 먹는 티;내는거 아니겠냐;
나는 몇일전 take on me 들으며 흔들흔들 궁디춤까지 췄다네
=3=33
헉, 티나냐? ㅡㅜ
배리 매닐로우 아저씨(?) 앨리 맥빌에도 잠깐 나왔었죠 ^^
갑자기 앨리가 보고 싶어지네요 ^^;;;
Cant's Smile Without You는 언제 들어도 너무 좋아요 ~
이 노래도 좋은데요 ^^
ㅎㅎ 이젠 할아버지라고 불러야할까요?
앨리,,하니깐 본조비 보고 놀랬던게 생각나네요. ^^;
저는 중학교 때 친구가 준 선물로 처음 배리 매닐로우를 알게 되었는데 그 뒤로 열렬한 팬이 되었죠.
이 노래는 Ships와 더불어 제가 제일 사랑하는 곡이랍니다.
이렇게 좋은 계절에 정말 잘 어울리는 노래죠^^
네, 명곡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