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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이런 내 마음을 - 박선주
모든게 다르게만 보여 네가 나의 곁에 있다는 이유만으로
예전과 늘 같은 그 아침 향기 조차 너무나 눈부셔
곁에 있다해도 나는 그댈 그리워하지 내 안에 있는 그대 만큼
힘이든다 해도 조금만 나를 위해 편안해 질수는 없을까
이런 내 마음 아는지 끝없이 자유로울수 있어
너를 향해 느끼는 내삶의 의미 언제까지나 기억하고 싶어
언젠가 내게 말했었지 그 누굴 사랑하는 두려움들에 대하여
하지만 그속엔 날 사랑하고 있는 널 느낄수 있었어
오 나의 사랑을 너에게 보여줄 순 없지만 지금까지 살아온
내 많은 날 보다 소중하다면 넌 알수가 있을까
++++++++++
박선주
그뇨의 노래를 알고부터 십수년의 세월이 흐르도록,
여전히 나의 패보릿쏭 탑10에 들어있는 곡.
듣는것도, 부르는것도.
다 좋은 이 노래.
질리지도 않는...
* 노래방 가고 싶어졌다. 이런 ㅡ_ㅡ
그뇨의 노래를 알고부터 십수년의 세월이 흐르도록,
여전히 나의 패보릿쏭 탑10에 들어있는 곡.
듣는것도, 부르는것도.
다 좋은 이 노래.
질리지도 않는...
* 노래방 가고 싶어졌다. 이런 ㅡ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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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주라는 가수는 그냥 이름과 귀로 정도만 알고 있지만 말이죠. (아, 여러 가수들의 보컬 트레이너였다는 점도 알고 있군요) 이 사람이 데뷔했던 대학가요제인지 강변가요제 무대를 아직도 기억하고 있어요. 제가 몇살 때인지는 잘 모르겠는데, 박선주가 그때 특이하고 커다란 안경을 끼고 나왔던 거 같은데, 인터뷰할 때 취미를 물었더니 "안경 갈아끼기"라고 대답했던 기억이 아직도 인상 깊게 남아 있습니다. 집에 여벌의 안경이 많다고 그러던 대답에, 뭐야, 부르조아 딸이냐? 그러면서 혼자 괜히 열내면서 학교 와서도 막 마음에 안든다고 험담했었던 어린날;의 기억이 문득 스쳐지나가는군효.ㅎㅎ
+ 좋은 노래 들으면 진짜 노래방 가고 싶어지죠;ㅁ;
와 그걸 그렇게 또렷이 기억하시다니 ㅎㅎㅎ
그 뒤로도 인상적인 곡들이 몇개 있는데,, 음.. 조규찬과 부른 [소중한 너], 윤종신과 부른 [우리 이렇게 스쳐 지나면], 서지원과 부른 [76-70=♡],, 등 듀엣곡들 불렀고, DJ DOC [슈퍼맨의 비애] 등을 만들었고, 김범수 뿐 아니라 빅마마 등의 보컬트레이너이기도 하고,,,, ㅎㅎㅎ 재즈보컬로 [문글로우]등에서 노래하시기도 했고, 가스펠 앨범도 냈었고,, 내가 좋아하는 엠알제이(Mr J.)하고도 작업하고 등등등...
기회되면 박선주 1,2 집 꼭 들어보세요. 지금 들어도 여전히 좋으네요. ^^*
덕분에 뉴욕 오후가 고국처럼 느껴집니다.
네, 반갑습니다.
새삼 인터넷이 고마워지네요.
뉴욕에서의 사진들,,, 앞으로 자주 찾아 뵐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