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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정신없고 멍한채로 주말에 휴일까지 그런채로 있었다가,
오늘 아침 출근이라는 것을 하고보니,
아하~ 새해로구나 싶습니다.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하고자 하는 일을 위해 열심과 진심을 다하며 주변의 지인들과 좋은일들을 많이 나누는 한해가 되시기 바랍니다.
그리하여 또다른 새해가 다가오는 그때에 (정말 빨리 돌아오지 않습니까?^^;) 후회없도록, 지난 한해의 성과로 뿌듯하도록, 새로 떠오르는 태양과 한칸 더 올라서는 스스로의 나이에 부끄럽지 않는 한해가 되도록 지금부터 맘을 다잡자구요.
참,
조모상을 알린 포스팅에 남겨주신 염려와 격려의 말씀들 모두 감사합니다.
블로그라는걸 시작한지 7개월 남짓 되었는데 그간 꾸준히 왕래하신 분들이건 오다가다 들르신 분들이건 한말씀씩 남겨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네요.
일일이 댓글달아 드리지 못해 죄송하고, 다시 또 감사합니다.
아직 신체리듬이 돌아오지를 않네요. 마치 일년간의 피로를 토해내듯 그렇게 몸이 바닥을 기어다니고 있습니다.
할머니를 잃은것이 제게는 온전히 슬픔만은 아니어서, 어떻게 보면 평생을 쌓아온 스트레스를 토해낼 기회로 보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저보다도 제 어머니, 어머니는 그 스트레스와 피로와 허탈감과 슬픔까지 저보다 스무배는 더 크실것이라 생각되어 여섯자매 모두가 어머니에게 안테나를 세우고 있다지요.
한동안은 가족모두가 후유증을 좀 더 앓아야 할지도 모르겠네요.
장례도 잘 치루어내고, 서로서로 위로하고 아끼는 마음을 확인한 그런 시간들이 되기도 하였습니다.
엄마, 언니 동생들 정말 사랑해요.
그리고 형부들도 사랑합니다.
그나저나, 성탄예배를 참석 못해서 마음이 좀 무겁습니다.
송구영신예배 또한 참석 못했기에 더욱 마음이 다운다운다운...
새해 계획에 조심스럽게 '주일성수'를 포함시켜야겠습니다.
(너무 당연한것을 계획에 넣는 이 싸가지라니 ㅡㅜ)
제가 좋아하는 날씨인데, 신체리듬을 되돌리기에는 적합치가 않네요.
사무실 분위기도 부산스럽고,, 흠....
청소하려는건가??
일단 포스팅은 정리해야..
자 다시 한번,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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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이쁜 스킨 많이 만들어주세요~
네 백마탄환자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_^
에고..아직 몸이 100% 회복이 안되신가 봐요...만성피로인가..
새해에는 으샤으샤 힘내셔서 하시는 일 잘 풀리시길 빌꼐요~:)
그르게요. 만성피론가? ^^;
나비님도 새해에는 으쌰으쌰!!!!하세요~
데이지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얼릉 얼릉 피로군 물리치시고, 원기 회복하세요!! 화이팅입니다!!!!!
네! 바오밥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욧!!
피로. 많이 물리쳤습니다. 감사! ^^*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어서 좋은 상태로 회복되시길 빌게요~
화이팅입니다요~!!!!
Hee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늘 화이팅입니다. ^^*
새 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네~ 벗님두요!! 해피뉴이어~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