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감

Secret Garden 2007/04/25 14:51

 이름 석자 콕! 박힌것을 보니,
실감 30%.


사용자 삽입 이미지

기본청첩장 + 미니청첩장


직원들에게 미니청첩장을 돌리다.
받고는 얼마간 '응? 무엇인가?'하며 한참을 들여다 보다가는 이내 '오오오~~~' 하며,
신기해하면서 '이쁘다'고, '큰 것보다 훨 낫다'고들 한다.
속으로 으쓱! 하면서 역시 하길 잘했다. ^^/ 고 스스로를 기특해 한다.
->지인들과 직장동료용으로 지갑에 쏙 들어가는 명함싸이즈의 미니청첩장을 추가 제작했다.

그 중 한명이 '청구서로구만요?' 한다.
후후 느끼기에 따라서 틀린 말은 아니네.
초대장으로 봐주길 바라지만,
어디 울나라 결혼문화가 그런가?

아무튼,
결혼한다는 것이 실감이 안나.

아니,
결혼 후에도,
살 맞대고 산다해도,
이 '내'가 "결혼'했다는 사실 자체를 100% 실감하려면 한참 더 걸릴것만 같다.

싱글로 살아온 세월의 '반의 반' 정도는 흘러야 실감하려나 @@


좌우간, 오늘은 ''식구 둘러앉아 청첩장 접어 봉투에 넣기;;; 신공'' 발휘~!!
하이고ㅡㅜ 400장이나,,,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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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ai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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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rince 2007/04/25 15:39

    청첩장 작은거 이쁘긴 한데, 왠지 받을때...

    "당신은 안와줘도 되요. 큰 청첩장 주기엔 아깝네요"

    라는 기분이 들더라구요...
    제가 이상한거겠죠? ^^

    • BlogIcon Daisy 2007/04/25 16:25

      네, 이상한거에요. ^^*
      더욱 가까운 사람이라는 표현인걸요~ ^^
      '지갑에 넣고다녀요. 잊지말고 꼭 와줘요~' 라는 거!!!.

  • BlogIcon 마음으로 찍는 사진 2007/04/25 16:15

    축하 합니다. :)

    • BlogIcon Daisy 2007/04/25 18:03

      감사합니다 *ㅡㅡ*

  • BlogIcon 나비 2007/04/25 17:20

    워..슬슬 결혼하는 사람이 다시 보이기 시작..아놔 올해도 여기저기 끌려다닐 생각하니..아흑..

    • BlogIcon Daisy 2007/04/25 18:04

      기쁘게 끌려(?)다녀 주세요. 후후후.
      축하도 팍팍!!!

  • BlogIcon 리나 2007/05/25 21:24

    축하합니다. ^^
    블로그 이미지 보고 이제서야 알았네요.

    • BlogIcon Daisy 2007/05/28 00:15

      고마워요, 너무 많은 축하를 받아 벅찹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