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투입을 열흘정도 앞두고 현재 업무 소강상태이다.
폭풍전야라고도 할수 있겠다만,
아무일도 없이 사무실에서 며칠간을 탱자탱자하는것도 못할 짓이다.
아,,,, 노는것도 지겨워어어어....

그.런.데.
아는사람은 알겠다만, 이런 경우에 나는 모든 업무관련된 일등은 손을 다 놔버리는 편.
그러면 홈페이지 관리나 새글쓰기(포스팅하고 등등)에 좀 열을 올릴만도 하겠다고 생각할지도 모르겠지만, 난 오히려 그 반대. ㅡㅡ;

내가 허구헌날 하는 일(직업)이라는것과 유사한 짓거리를 굳이 일없는 때에 하지 않는 것.
머 일부러 그렇다기 보다 그냥 그렇게 된다.
그럼 반대로 바쁠때는???
ㅎㅎㅎ 바쁠땐 이상하게 포스팅거리가 더 생기는 편. 나아가 실제로 포스팅 막 해대고(바쁘다고 투덜대면서 말야).

봐라.
신혼여행 사진 정리도 안하고, 탱자탱자 거린게 벌써 며칠이냐??
놀땐 그냥 노는거다.
머리를 쏴악 다 비워.

앗 갑자기 생각나는 완소노래 한곡
사용자 삽입 이미지

노는게 남는거야 - 더 클래식

가사는 접었어요..

위로도 되고 힘도 되는 참으로 좋은 노래 ^^에요.
모르시면 꼭 들어보세요. ^____^

어제는 난생 처음 김치고등어조림에 도전했다지??
누가 내어머니 딸 아니랄까봐?!! 첫작품부터 성공이다. 음하하.

보암직도 하고 먹음직도 하여 밥 두그릇 뚝딱 해치우고 그냥 뻗어버렸다네.
이봐,,, 이걸 사진도 안 찍다니... 좀 아깝다.
(요즘은 배만 부르면 급격한 졸음이 쏟아져 버티기 어렵다. 다이요트 후유증+xx 때문인듯)


또 얼마전에는 김치송송썰어고추장둘둘말아시뻘겋게비빈국수를 만들어 먹었지.
물론 난생 첫 작품. 역시나 성공. 기똥이 메아리치게 맛있었어. ㅜㅠ
그것도 먹기 바빴어. 기록을 남겨야는 건데. 조금 아깝;;;

하여간,,,, 요즘은,,,,, 그저,,, 먹고, 싸고, 자고, 쉬고, 음악듣고,,, 드라마보고,,,,,,, 인간자체가 소강상태인거다. ㅎㅎㅎ

이게 다 플젝 시작되면 얼마나 그리울까???


posted by Dai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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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rince 2007/06/29 12:20

    즐거운 신혼!~ ^^
    아침은 드시나요?

    • BlogIcon Daisy 2007/06/29 13:47

      네! ㅎㅎㅎ
      (신랑은 토마토 갈아멕이고, 저는 밥!을 먹지요)

  • BlogIcon 나비 2007/06/29 13:49

    우어....ㅠㅠ 완전 부럽사와요..흑흑..

  • BlogIcon Lavender 2007/06/29 14:19

    오오~~ 고등어조림..!! 맛있겠당 맛있겠당...ㅠ_ㅠ 정말 밥 두그릇은 그냥 뚝딱할거 같애요.... >.<
    사진을 올려달라달라달라!! 궁금궁금..ㅋㅋㅋ
    그나저나.. 쉴 수 있을땐 푹푹푹~ 쉬셔요~~ 새색시 언니... :)

    • BlogIcon Daisy 2007/06/29 17:36

      사진 안 찍었엉 ㅡㅜ
      너무너무너무 배가 고파서 정신없이 만들어서는 정신없이 먹어서리;;;
      (새색시라니,, 아 쑥쓰러)

  • BlogIcon Hee 2007/06/29 20:50

    즐거운 신혼~~~!!!!
    좋아 보이세요 :)

    • BlogIcon Daisy 2007/07/02 09:43

      이히히 ㅡㅡ* 쑥스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