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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도, 제부도, 대부도,,, 하여간 서울근교 서쪽에 있는 바닷가는 한번도 가본적이 없었는데, 지난 개천절 휴일에 왠일로 신랑께서 '오이도 갈까?'라고 하는거다.
그래서 가줬다. ^__^ 씨익.
저녁무렵 출발하여 네비게이션님의 도움을 받아 오이도에 도착하니 끼니때가 아직 덜 되었기에, 잠시 대부도로 건너가 드라이빙하시고,,,
어느새 어두워져 다시 방조제를 건너 오이도로 들어와, 잠시 바닷가를 거닐어 주고, 어느 아줌마의 호객행위에 즐거이 걸려들어 들어간 집 2층에서 정말 오랜만에 조개구이를 먹는다.
신랑은 배터지게 드시고, 나도 만족감있게 먹고,, 칼국수 한그릇을 시키니 보리밥 두개를 서비스로 준다.
소량의 보리밥에 된장, 김, 참기름 넣어서 비벼 먹으니 속이 다 개운하고, 조개구이보다 맛있었던 바지락 칼국수로 싹 마무리 해준담에 다시 밖으로 나왔네.
밤바다와 폭죽속에 좀 걸으면서 소화시키고,, 태왕사신기 할 때 되서 부랴부랴 차를 타고 DMB를 켰는데,,, 캭. 태사기 안하더만. 췟
그렇게 짧은 나들이는 끝. ^^
그래서 가줬다. ^__^ 씨익.
저녁무렵 출발하여 네비게이션님의 도움을 받아 오이도에 도착하니 끼니때가 아직 덜 되었기에, 잠시 대부도로 건너가 드라이빙하시고,,,
어느새 어두워져 다시 방조제를 건너 오이도로 들어와, 잠시 바닷가를 거닐어 주고, 어느 아줌마의 호객행위에 즐거이 걸려들어 들어간 집 2층에서 정말 오랜만에 조개구이를 먹는다.
신랑은 배터지게 드시고, 나도 만족감있게 먹고,, 칼국수 한그릇을 시키니 보리밥 두개를 서비스로 준다.
소량의 보리밥에 된장, 김, 참기름 넣어서 비벼 먹으니 속이 다 개운하고, 조개구이보다 맛있었던 바지락 칼국수로 싹 마무리 해준담에 다시 밖으로 나왔네.
밤바다와 폭죽속에 좀 걸으면서 소화시키고,, 태왕사신기 할 때 되서 부랴부랴 차를 타고 DMB를 켰는데,,, 캭. 태사기 안하더만. 췟
그렇게 짧은 나들이는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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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저 빨간 등대앞에서 사진 한장 찍으시지 히힛
어머 그러고 싶었지. ^^
그러나 너무 어둡고, 귀찮아져서;; ㅎㅎ
등대 멋지네요.
크기도 그렇고, 그닥 멋지지는 않아요.
음.. 이쁘다고 해야하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