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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 DOC를 좋아한다.
그렇다고 해도, 일부러 찾아듣는 노래는 거의 없는데,
이 노래는 그렇지가 않아. ^^
내 MP3 플레이어엔 늘 상주하는 Favor라는 폴더가 있고,
그 폴더엔 또 늘 상주하는 터줏대감들이 있다.
주로 발라드가 주류이지만, 일전에 포스팅한 쎄쎄쎄의 곡들과 함께 몇 안되는 빠른 비트의 음악.
그것도 DOC의 노래로는 유일. ㅎㅎㅎ
그러니까, 종종하는 파일정리=생존경쟁에서 살아남는 곡이랄까. ^^;
어디보자, 이하늘의 랩 초반 '내나이 벌써 서른하고 셋'이라고 하니 이 노래 나온지도 벌써 4년이나 지났다고??
(세월 너무 빨라 ㅡㅜ)
이 노래를 들으면, 이들의 세월을 느끼기도 하지만
내 세월을 느껴버려 공감 지대다. (이젠 이런 표현이 자연스럽게 ㅡㅡ;)
특히, "이젠 아저씨!!" 할때는 쿠쿠쿵!!!
(이젠 아줌마? ㅡ,.ㅡ 젠장)
가사보기...
It's been a long time 이바닥 생활 10년 내게 남은건 없지만
It's been a long time 아직 많은 시간과 변치않는 처음 그때 마음
* 어제 무르팍(무릎팍)도사를 보노라니, 자연스럽게 떠올랐던 노래.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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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나온지 벌써 4년...진짜 세월 빠르네요..
그렇게 오래된것 같지 않은 느낌인데..세월의 무상함이란..;
히유유유유 ( ,,) ( '')
어제 무릎팍에 이하늘 나와서 얘기하는거 들으니 참 안됐다~ 생각 들던뎅..
그전까지는 잘사는 집 악동으로만 알았었거든요.
이하늘의 우려했던바, 아줌마들의 동정이 시작된거신거야? ㅎㅎㅎ
저는 아직 어리지만....(나만의 생각? ㅋㅋ);
더 나이들기전에 뭐라도 하나 해놔야 할것 같습니다. 나중에 후회하지 않게ㅋㅋ;
네 화이팅!
저도 DOC음악 좋아하는 데, DOC의 어려운 생활을 노래로 담은 5집이 젤 맘에 들어요.
네, 5집 좋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