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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무릎까지 올라오는 롱부츠를 하루종일 신고 일하는 단발파마 아가씨.
날이 차가와지면서 거의 매일을 저 똥색 롱부츠를 신고 출근하는데, 하루조~~~ㅇ일 한번도 벗지를 않는다. 출근하자마자 쓰레빠(?)로 바꿔신는 나로서는 도무지 그 발 상태를 감히 상상할 수가 ㄸㅆ꾜ㅗ휸ㅇㄻㄶㅇ%^&^*&*( ㅡㅡ;
- 그 아가씨 옆의 옆자리인 통통 아가씨. 왜 꼭 화장실에 들어앉아 통화를 하는건지.
지금은 신경 크게 안 쓰는 경지에 이르렀지만, 처음엔 물내리는 타이밍 잡기 너무 힘들었다.
코도 풀어야하고, 가끔은 배설시 필연적으로 분출되는 사운드까지도 조절해야하나 하는 고민도 @@;
그리고 그 두여자가 지금 점심먹고 들어와서는 엄청나게 떠들어대고 있다.
아 스트레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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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밀라노갈때, 열세시간 비행중에 까만 가죽부츠 신고(안에는 스타킹) 한번도 안벗은 채로 비행하던 언냐들이 기억나네 ㅎㅎㅎㅎㅎ 비행 내내 마스카라 고치고 화장 고치던 언냐들...
왠일이니@@ 뱅기에서 열세시간을 ㅡㅜ
국산언냐들이었어???
스타킹이 올이 나갔나 보죠 -_-ㅋㅋㅋㅋ 아니면 이미 벗을수 없는 상태(?)였거나...하핫.;;
단지 멋 때문이었다고 생각하기는 싫으신가봐요?
왠 두둔을 ㅎㅎㅎ
전 그냥 너무 웃겨서..ㅋㅋㅋ 근데 거긴 슬리퍼를 신고 다녀도 되는군요.. 여긴 슬리퍼는 금지.
그래서 여자나 남자나 걍 편한 신발 신고 오거나 혹은 그런 롱부츠신고와도 걍 신고 일해요..:)
네 너무 웃겨요. ㅎㅎㅎ
슬리퍼 금지라니,,, 그건 또 슬프군요...
(아니 근데 왜? 슬리퍼 금지??? 생각해보니 이상한 @@)
읽다보니 발상태를 상상해버린 1人..
(골방환상곡 읽다보니 이런 표현 많네요. 한 번 써봤습니다.^^)
그런건 왠만하면 상상하지 않으심이.. ㅎㅎㅎ
언니 이 글 너무 웃긴다.ㅋㅋㅋ
정말 보기 드문 커플?이네..ㅎ
어제도, 오늘도 여전히 그 똥색부츠라오.
화장실 전화녀는 요즘 추워서인지 좀 뜸하드만..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