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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보기 싫어서 특정인 배너 관련 포스팅은 지웠어요.
어쩜, 그런것도 싫은지. ㅡ,.ㅡ
...
인생에도 삭제버튼이 있다면,
딱 세번만 사용할 수 있다면,
그렇다면 지우고 싶은 시간이 있나요?
전 있어요.
사실 실수많은 인생, 지우고 싶은 순간이 수도 없이 많지만,
세번,,,이라면,,, 음 그때랑, 그때랑, 그때,,,
이제 지우고 싶은 기억따위는 만들지 않고 살고픈데, 그럴 수 있을까요? ^^*
누가 장담할 수 있을까요? 도래하지 않은 미래를.. 후후..
그저, 언제나,, 늘,,,
어제보다 나은 오늘을 살기 바라고...
이렇게 시간이 흐르고 내안에 세월이 쌓여가면서...
세월이 전해주는 현명함과 삶에서 터득하는 지혜가 날로 깊어지기를 바랄뿐.
그리하여,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 나를 사랑하는 사람들과의 소중한 시간들을,
깊게 조우하고 행복한 시간으로 만들어 갈 수 있기를...
내 소중한 아이에게 부끄럽지 않은 모습으로 비춰지고,
내 아이의 가치관과 그 꿈과 미래에 적더라도 바람직한 방향성을 제시할 수 있는 그런 엄마로,
그렇게 살게되기를.
그러기 위해, 부족하고 연약하지만, 늘 깨어있기를...
히유.
퇴근 안 시켜주니, 왠 뜬금없는 넋두리를.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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