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리스트
글
가족들과 저녁을 먹고 들어와, 과일 먹으며 TV를 켜노라니,
야구 한일전!! 앗. 까먹고 있었구나.
하며 야구를 보다가, 막간에 채널을 이리저리 돌리다가,
어라랏?? 이 풍경은 무엇이더냐?
유시민, 노회찬, 홍준표, 정범구, 조영남.
이렇게 다섯 남자가 대포집에 둘러앉아 지글지글 고기 구우며 담소를 나누는게 아닌가??
아니 이게 뭐야?
이렇게 재미난 풍경이? 하하
그중 세명은 '차라리 직접 대권전선에서 붙어봤으면 하는 인물들'이기도 하다.
볼 만 하지 않겠어?
얼추 진행된지 한참 된것도 같고,
야구는 또 봐야겠고, 해서,, 얼마 보진 못했다네.
그래서 퍼왔다.
조영남은 왜 있나? 누구 지지자인가? 했더니만 '진행자'격이었던 듯.
잠깐 본 소감으로는 신선하기도 했고,
지리멸렬 싫어하던 홍준표 의원(아 진짜 이경규 닮지 않았어?ㅎㅎㅎ)에 대한 악감도 좀 사라지고,
구어지고 있는 막창이 땡기지 않은건 어디까지나 저녁으로 먹고온 [한우님] 덕분. ㅎㅎ
마지막에 노회찬의 말이 기억에 남더라.
'정치인을 얼마나 못 믿으면 술을 먹여서 진솔한 이야기가 듣고 싶었겠느냐'
- 에공, 정확히는 기억이 안나네.
뭐 대강 저런 대사였어. ㅎㅎ
시간 나면 다시 봐야지.
야구 한일전!! 앗. 까먹고 있었구나.
하며 야구를 보다가, 막간에 채널을 이리저리 돌리다가,
어라랏?? 이 풍경은 무엇이더냐?
유시민, 노회찬, 홍준표, 정범구, 조영남.
이렇게 다섯 남자가 대포집에 둘러앉아 지글지글 고기 구우며 담소를 나누는게 아닌가??
아니 이게 뭐야?
이렇게 재미난 풍경이? 하하
그중 세명은 '차라리 직접 대권전선에서 붙어봤으면 하는 인물들'이기도 하다.
볼 만 하지 않겠어?
얼추 진행된지 한참 된것도 같고,
야구는 또 봐야겠고, 해서,, 얼마 보진 못했다네.
그래서 퍼왔다.
조영남은 왜 있나? 누구 지지자인가? 했더니만 '진행자'격이었던 듯.
잠깐 본 소감으로는 신선하기도 했고,
지리멸렬 싫어하던 홍준표 의원(아 진짜 이경규 닮지 않았어?ㅎㅎㅎ)에 대한 악감도 좀 사라지고,
구어지고 있는 막창이 땡기지 않은건 어디까지나 저녁으로 먹고온 [한우님] 덕분. ㅎㅎ
마지막에 노회찬의 말이 기억에 남더라.
'정치인을 얼마나 못 믿으면 술을 먹여서 진솔한 이야기가 듣고 싶었겠느냐'
- 에공, 정확히는 기억이 안나네.
뭐 대강 저런 대사였어. ㅎㅎ
시간 나면 다시 봐야지.
'웍더글 덕더글 > 사노라면,'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눈이 와... (11) | 2007/12/07 |
|---|---|
| 주절주절... 20071204 (6) | 2007/12/04 |
| kbs스페셜 ‘대폿집토크/ 4인의 정객, 시대를 토(吐)하다’ (8) | 2007/12/03 |
| 삭제 (0) | 2007/11/28 |
| 이해할 수 없는 두가지 ㅡ,.ㅡ (10) | 2007/11/27 |
| 비도 오고하니,, 주절주절 @@ (8) | 2007/11/23 |
트랙백
- KBS 스페셜 - 대폿집 토크; 4인의 정객, 시대를 토하다 삭제 Trackback fromEscape from... 2007/12/03 15:45
지난 일요일 저녁, 가끔씩 즐겨보는 KBS1 TV의 KBS스페셜에서는 재미있는 기획 방송이 있었다. 이름하여 '대폿집 토크; 4인의 정객, 시대를 토하다'. 대선을 맞이하여 새롭고 참신하게 준비한 것으로 보이는 프로그램이었다. 가수 조영남씨가 대담을 이끌어가는 호스트 역할을 하고, 한나라당의 홍준표씨, 대통합민주신당의 유시민씨, 창조한국당의 정범구씨 그리고 민주노동당의 노회찬씨가 대폿집에 모였다. 장소가 대폿집이고, 소주 한잔하면서 고기도 구워먹고..
RSS로만 봐 오다가 우연히 반가운 포스팅에 수면상승 해 봅니다.
저는 야구 포기하고 봤네요~ ^^
물론 끝나고 다시 야구를 봤지만~
저런 자리에서 보니 그간 괜찮다 생각했던 유시민의원이 의외로 조금 고집스런 면이 있기도 했고...
저역시 좀 싫어했던 홍준표의원이 나름 넓은 의견을 가지고 있는것 같기도 하더군요.
많은 대화와 의견제시를 위해 중간중간 말을 끊으려는 조영남씨의 고군분투도 재미났네요~ ㅎㅎ
참여자 모두 조금씩 의외의 모습이 보였어요. ^^
저같은 범인은 그런 모습이 신기하기도 하고 재밌기도 하고 그러더라구요.
조영남식 진행도 퍽 괜찮았던. ^^
노회찬 어록
: 우리는 그동안 고양이만 바꿔치웠다. 이 고양이가 나쁘면 덜 나쁜 고양이, 또 덜 나쁜 고양이
하지만 우리는 쥐떼들이다. 쥐구멍에도 볕들날 있다. 고양이가 나쁘면 고양이를 바꿔치우고 쥐도 왕이 되어야 한다. 만국의 쥐여 단결하라..ㅎㅎㅎㅎ
어어, 어제도 그말을 했지. ㅎㅎ
쥐구멍에도 볕들날 있어야 된다며~ 목이 다 쉬어서 가라앉은 목소리로. ㅎㅎㅎ
누나 이런것도 보고..
난 언제나 저런거 함보나...
허헛...
저기 퍼온 동영상 보셈. ^^
저도 신선하게 봤네요..올 대선에는 이런 식의 토론회를 볼수있는 기회가 없어 아쉽더라구요.
그넘의 BBK에 대한 거부감때문에 토론회 자체가 안되고 있으니..ㅠㅠ
아쉽더라구요
연일 단일화를 해대는데, 과연 뒤집을 수 있을지.. @@;
그넘의 BBK -> 그넘의 XX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