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에 태터앤미디어의 이벤트에 응모한적이 있었드랬다.

말할수록 자유로워지다 이벤트

세상빛도 보지못한 뱃속의 벌떡양을 팔아서는 응모했었는데,
어머나!!!!
당첨이 된것이지!!!

호호호!
가스나가 나오기도 전에 효도하는구나.

하여간 그래서 책이 왔는데,
엄훠낫!!

이 책이 심상치가 않네.


조금은 발칙하고도, 조금은 앙증맞은 편집이 아니련가?
내용은 그저 쓰윽 흝어보기만 했다만, 역시나 이 느낌 그대로일듯 하다.
'발칙과 앙증!' ㅎㅎㅎ

싱글일때 봤더라면 박수 짝! 부라보~!! 해가며 봤을지도 모르겠다.만,
지금은 제목들로만 느껴지는건 왠지 모를 귀여움이다.
(아, 갑자기 내가 팍삭 늙은 느낌)

아직 읽지는 못했다네.
해리포터 이후로 책이 손에 잘 잡힐지 모르겠지만,
이거 한권쯤이야 아마도 술술술 읽힐 것이라고 예상되네.

각 챕터 표지 뿐 아니라 내용 페이지 디자인도 한 발칙함 하시는지라. ^_^;


간만에 유쾌한 책 한권 읽게 되었다네.
책 보내주셔서 고마워요~ ^__________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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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ai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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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레이 2007/12/11 19:09

    그렇게 충격적인 발언을 하셨는데(!) 당연히 상 받으셔야죠 ^^

    • BlogIcon Daisy 2007/12/12 09:29

      하하, 호호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