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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8일인줄 알았다.
왤까?
왜 주말이 실종된걸까? @@
우리(나, 신랑 그리고 베이비 유민)의 집으로 복귀한지 딱 일주일이 되었다.
패턴이 생겼다고 했었던가?
웃기고 자빠지는 소리다.
패턴따위는 없다.
3시간 단위라고 했던가?
지랄뽕이다.
똥이라도 질펀하게 싸고나면 한두시간쯤은 휙 당겨진다.
육아란, 지구상의 어떤 일보다도 난해하고 힘겹고 예측불허한 행위이며 동시에 숭고한 희생이 따르는 일이다. 아마도 그래서 여성에게 이 업무를 주신게 아닌가 싶다.
대다수의 남성들은 이 복잡다단하고도 깊은 감수성까지 요구하는 행위를 결코 수행해내지 못할것이라고,,,,,, 겨우 육아 100일도 안된주제에 가늠해본다.
아무튼간에,
이 세상의 모든 어머니가 위대한것은 [출산]때문이 아니라 [육아]때문이라는것을 절실히 깨닫는 요즘이라는 말씀.
출산휴가가 정확히 일주일밖에 안남은 지금, 복귀를 늦춰보려하고있다.
유민양이 두달 빨리 출생하였고 하니, 육아휴직으로 두달 더 써볼까 중.
될까?
한달이라도 해줬으면 좋겠구나.
신랑은 출근하고 다시 아이와 내가 남겨졌고,
엇? 칭얼댄다.
반밖에 안 먹더니 벌써 배고픈가 보네.
근황은 시작도 못했네.
아무튼 일단은 =33
왤까?
왜 주말이 실종된걸까? @@
우리(나, 신랑 그리고 베이비 유민)의 집으로 복귀한지 딱 일주일이 되었다.
패턴이 생겼다고 했었던가?
웃기고 자빠지는 소리다.
패턴따위는 없다.
3시간 단위라고 했던가?
지랄뽕이다.
똥이라도 질펀하게 싸고나면 한두시간쯤은 휙 당겨진다.
육아란, 지구상의 어떤 일보다도 난해하고 힘겹고 예측불허한 행위이며 동시에 숭고한 희생이 따르는 일이다. 아마도 그래서 여성에게 이 업무를 주신게 아닌가 싶다.
대다수의 남성들은 이 복잡다단하고도 깊은 감수성까지 요구하는 행위를 결코 수행해내지 못할것이라고,,,,,, 겨우 육아 100일도 안된주제에 가늠해본다.
아무튼간에,
이 세상의 모든 어머니가 위대한것은 [출산]때문이 아니라 [육아]때문이라는것을 절실히 깨닫는 요즘이라는 말씀.
출산휴가가 정확히 일주일밖에 안남은 지금, 복귀를 늦춰보려하고있다.
유민양이 두달 빨리 출생하였고 하니, 육아휴직으로 두달 더 써볼까 중.
될까?
한달이라도 해줬으면 좋겠구나.
신랑은 출근하고 다시 아이와 내가 남겨졌고,
엇? 칭얼댄다.
반밖에 안 먹더니 벌써 배고픈가 보네.
근황은 시작도 못했네.
아무튼 일단은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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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육아는 힘들지요. 힘내시길 바래요.
그리고, 여건이 되신다면 가능한 육아휴직은 길게 쓰세요.
네 힘내야죠.
앞으로 갈길이 구만리겠죠. 짐작도 못하겠어요. 당연하지만.
주위분들 보면 맞벌이 하면서 애를 키운다는게...거의 불가능에 가깝더라는..--;;
휴직하는게 쉬운것도 아니고...애한테 신경쓸 일은 점점 늘어만 가고...쩝..
어려운 여건속에서 육아하시지만 힘내세요!! :]
네 고마워요 나비님~ ^^
오랫만이시죠 ^^ 한동안 뜸하시길래, 적응하시느라 그런가 보다 생각했었지요. 처음 그 몇달, 확실히 힘들긴 한데 누구나 겪어야 하는 일이라 생각하시고 ^^ 담담히 잘 겪으시길. ^^ 그나저나 일거리 좀 드릴라 했더니, 쳐다보실 시간도 없으시겄군요? ㅋ
네, 잘 겪어나갈겁니다 아마도. ^^
그러니,,, 일거리 주세욤!!!!
앞으로의 일이 눈에 그려집니다.
저두 남에 일이 아니라 곧 닥쳐올 현실이기에.. - -;;;
애는 또 누구한테 맡겨야 하며, 수유는 어떻게 해야 하며... 흑!~~
대책 회의가 필요해요...
에공, 정답은 없겠지 않겠어요?
직장생활을 계속 하실거고 딱히 돌봐줄 분이 없다면 '영유아 전담 어린이집'이 어떨까 추천해봅니다.
최근들어 직장여성은 20% 보조금도 나온답니다.(실은 저도 ^^; - 방문 베이비시터도 왠지 불안하고, 늙으신 친정엄마에게도 못할짓이고, 시골 시댁에는 맡기기 싫고.. 등등)
수유는 제 경우 완모를 꿈꿨지만 여러가지 이유로 백일까지만 먹일 예정이에요. 그래서 요즘 슬슬 분유의 비율을 높이고 있는 중이죠.
열성엄마들은 직장에서 서너번씩 유축하여 100% 모유수유에 성공하는 분들도 계시던데,, 히유, 업무여건상 꿈같은 이야기... 쩝;
비밀댓글입니다
네 고맙습니다.
한 일주일 정신없더니 이제 좀 요령이 생기네요.
이런 근황을 보내고 계시는 군요.
그런데.. 아빠들도 아이 셋쯤 키우다 보면 대충 흉내는 냅니다. ^^;;
아이 셋이라니요?! @@ 능력 좋으시네요.(알렉스님 이야기?)
그나저나 엄마들은 아이셋이면 이미 도사급이거나 현경의 수준일텐데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