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리스트
글
갈증이 심해서였던지,
아님 임신출산으로 입맛이 바뀌었던지,
하여간,
무언가 섞이거나 희석된 '술'은 외면하기 마련인 이 내가,
[카스 레몬] 두캔을 장바구니에 섞었다.
신랑은 그게 머야? 하는 눈으로 보고는 맛도 안 보더라만,
어!! 이거 괜찮다.
이도 저도 아닌 이상한 주류를 가장한 음료들 모두 다 별로였는데,
이건 괜찮네.
더운 여름 앞으로 종종 먹을지도 모르겠다.
안 그래도 술실력이 돌아오질 않아 소주 한잔도 버거운데,
이거면 배불리(?) 먹을 수 있겠어.
다만, 돈은 좀 아깝겠다. ㅡㅡ^
'Favorite Things'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유언] - 안치환 (0) | 2008/06/11 |
|---|---|
| 적어도 나에게는 통한 떡밥 (5) | 2008/06/02 |
| Cass Lemon - 먹어줄 만 ... (10) | 2008/05/30 |
| 손가락질 - 이외수 (2) | 2008/05/26 |
| 산요 작티 - Sanyo Xacti VPC-HD700 (0) | 2008/05/22 |
| [시음] 설록 부드러운 순수녹차 - 한라의 아침 (0) | 2008/05/09 |
흐음, 식품첨가물 넣어만든 거잖아요~ ㅋㅋ
'천연레몬과즙첨가'라고 떡!하니 써있는건 뭐구용 @@;
앗, 이거 어제 저희 커플은 DVD 감상하면서 나초와 함께 곁들였답니다. 먹어줄 만 하더라구요. :)
ㅎㅎㅎ 그쵸?
(나쵸 먹은지도 오래됐네요. 큰봉다리로 하나 사다놔야게따. ^^)
어 레몬 맥주 인가요? 신기해라... 암만해도 가격은 좀 비싸겠죠? ㅋㅋ
도수도 낮은거시 음료도 아니고 술이라기도 머한데(3%) 술값받으니 상대적으로 비싸게 느껴져요. ^^;
빨간카스는 실패작이라고 하던데 이번 레몬맛은 괜찮나보네요.
저희 동네는 아직 안나왔는데 나오는데로 한번 마셔봐야겠네요.
오우 빨간카스는 한마디로 쉣!이어요. ㅎㅎㅎ
레몬카스는 말그대로 먹어줄 만 하옵니다.
천연~어쩌구에 절대 속음 안되어요.^^ 천연과즙 뭐 이런것도...
암튼 맛이 어떤지 좀 봐둬야겠어요.ㅋㅋ요즘 저는 버드와이저에 미쳐서는...값도 비싼데말예요.
마트에만 가면 아주 사고싶어 안달나요.흑.ㅜㅠ
아, 속으면 안되는데, 전 촘 잘 속아서 ㅡㅜ
그나저나 저도 버드와이저 상당히 좋아하옵니다~ ㅎ만,
이번엔 하이네켄에서 유리컵 두개를 붙여주길래 그넘을 사고말았다는... 사은품에 약한 아줌마가 되가고 있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