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리스트
글
작년 오늘 이시간에 나는 무엇 하고 있었나? 생각해보니,,, 하아~
미용실에 꽃같이 앉아서 신부화장을 하고 있었네.
어쩜, 두근거렸을까? 설레었을까?
왜 벌써 기억이 안나는건지. @@;
아 맞다. 그 전날 때민거 땜에 온몸에 발진 돋았던거에 정신팔려서... 어휴.
아무튼,
결혼과 동시에 임신 출산을 겪고 보니, 일년이 무척이나 빠르면서도 먼 옛일처럼 느껴지는구나.
그렇다. 오늘은 결혼기념일.
6월9일, 날짜도 참 야스럽다 생각했던 그 날.
블로그데이라고도 했던 그 날.(올해는 블로그데이 없어짐? 어째 조용함?)
여지없이 출근준비에 정신없고, 유민이 옷 갈아입히고 나설 태세를 하는데,, 차 키가 안보이고.
아이구야~ 신랑이 바지 주머니에 넣은채로 출근하셨다네. ㅡㅜ
어린이집 차량 부르고 그거 기다려서 출근.
30분 지각.
며칠전부터 '뭐 사줄까?' 묻던 신랑.
도무지 사달라고 할 게 없더라만,
엇그제 백화점 갔다가 하나 장만한거슨,,,,
수영복 위에 입는 원피스(검색해보니 썬 드레스라고 한다 - 올해 유행이란다 ㅡㅡ;)
해마다 3피스, 4피스, 스타일 바꿔가며 유행하더니...
올해 수영복은 다 그런식으로 나왔더라.
어쨋든 가릴 부분이 많아져서 대 환영하며 수영복은 빼고 원피스썬드레스만 샀다.
이쁘다. 하늘하늘~.
집에 와서 있는 수영복에 매치하니 잘 어울린다.
벌써부터 놀러갈 생각. 힛.(올해는 캐러비안베이 말고-질렸다- 다른곳으로 알아봐야겠)
유민이 수영복도 장만해야게써. 했더니,
언니 왈, 방수 기저귀 채우고 나시 하나 입히고 그러믄 된다며 말린다.
방수 기저귀라니,, 왠일..,.
어케 생겼을까 궁금하다.
(응가가 새지 않는다니... 오오오오오)
부부의 조촐한 스케줄은 내일로.
유민이 예방접종도 해야하고 및 비뇨기과 진료도 받아야하니 아예 년차를 내고,
병원 다녀와서 언니에게 잠시 맡겨둔 채 영화를 볼까 한다.
평일 낮이니 예매는 안해도 되겠지.
시간봐서 저녁도 외식으로*ㅡㅡ*(이게 얼마만이야)
그러니까 벌써!!!(아니 이제야!!!)
1년이 지난거야.
벌써 1년.
'웍더글 덕더글 > 삶은 LOVE' 카테고리의 다른 글
| Lifelog - 2008년 7월 9일 (0) | 2008/07/10 |
|---|---|
| 유민의 백일사진 (15) | 2008/06/17 |
| 그러니까 오늘은,,, (11) | 2008/06/09 |
| 육아와 일 두 마리 토끼 잡는 법 (8) | 2008/06/03 |
| 유민이 블로그 탄생 (2) | 2008/05/20 |
| 범보의자 (4) | 2008/05/19 |
와,,진짜 빠르네요? 벌써 1주년인건가요? ㅎㄷㄷ 수영복 입고 다같이 즐거운 여행 다녀오세요~
1주년 정말 축하드려요!! :)
축하드려요.^^짝짝짝.
네 고마워요~ ^^
하기스 기저귀랑 똑같이 생겼삼.....
ㅎㅎㅎ 여자애니까 내년에 비키니 사줘~ 올해는 사줘도 얼마 못입;;;
웅, 그래야게따 ^^
언니~~~ 축하축하 축하해요...^-^
은정언니 얘기대로~ 돌정도는 되고 나서 비키니 사주면 좋을듯.. 히히히~~~ ;;;
우리도 스튜됴에 돌쟁이 수영복 하나 장만할까 생각중인데... ^^
웅 고맙고,
그럼 수영복입고 돌사진 찍는겨?
와 귀엽겠다. ㅎㅎ
기념일 축하드려요...
함께 있는 지금 이 시간이 가장 중요합니다. 언제나 격정적으로 사랑하시길....
고맙습니다. 꾸벅! ^^
언니~ 축하해요~~하루 지나버렸네;
이현이도 수영복 사줘야지~하면서 맬 구경만 하고 아직도 못사고 있어용..
물놀이 갈 일이나 있을까 싶기도 하고 ㅎ
애기들은 물놀이 집에서도 할 수 있자나.
나 어렸을때 수영복 입고 방안에서 빨간 다라이에 물놀이 한거 아직도 기억나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