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꽃 쇼핑!!!

Favorite Things 2008/06/26 12:11
지름신 따위가 강림하셔서가 아니라,
울아가 먹고싸는일에 관련된 물건만으로도 일주일에도 서너번씩 웹으로 쇼핑질을 한다.
세상이 좋아져서 이 네모난 기계앞에 앉아서 일본에서 분유사고, 미국에서 이유식 산다.

그리고 어느 인터파x 사업자가 미쿡에서 직접 사는것보다 싸게 기저귀를 올렸기에 그걸 사본다.
백조기저귀로 시작해 댑따 두꺼웠던 (백조기저귀 나오는 회사제품)오보소 쓰다가,
울 아가 허벅지의 압박에 하기스로 바꿨다가,
그보다도 얇다는 으로 바꿨다가,
여름이 와서 땀을 철철 흘리시는 유민을 위해 팸퍼스 크루저를 금방 주문했.

쓰고보니 전부 외제!로구만. 젠장.

내나라 물건 못 믿어서 외산제품 쓰는 현실이 슬프고나.

6개월 넘도록 국내 I사의 분유를 먹여왔으나, 결국은 바꾼다.
기저귀 그까짓거 했다가 설사 이틀만에 발진 생기니,
얇고 통풍 잘 되고 유민이 같은 미쉐린 다리^^의 움직임에도 부드러울수 있는 그런 기저귀를 찾게되더라.

내 생전 먹고 싸는 물건을 외제물건 쓰게 될줄은 정말 몰랐네.

아가 물건 만큼은,
아가 먹는 것 만큼은,
정직하고 상술이 아닌 좋은 물건을 믿고 살 수 있는 그런 세상이,
그런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는디,,,

++

아무튼 유민이 관련 쇼핑을 마치고나니,, 다시 또 꺼지지 않는 딜레마 떠오르시고.
다름아닌 노트북
사장님은 결코 안 사주실 거 같고
휴우,,, 결국 내 돈으로 사야하는가.

게다가 확장 모니터까지(CRT 하나 연결해 쓰고있슴) 수명을 다하여 내 눈의 수명을 단축시키고 있다.
그래서 바꿀까 싶어 검색질을 하는데,

CRT같은 LCD 없나효????

지금 쓰는 노트북 액정같은게 모니터 단품으로 있다면 사려고 LED 방식을 찾았더니,
허걱,,, 모니터가 140만원이 넘어버리네...
TFT라고 해야하나??
암튼, 그냥 LCD말고 TV로 치면 PDP같은 액정방식의 모니터 20~22인치 정도 되는거 있는지 찾는데,,, 와 없어.
내가 못찾는거야??? ㅜㅠ

노트북은 그새 가격이 올라서, 쿠폰도 없어지고 ㅡㅠ 아아아.

참!
임현수닷컴에 물어보까??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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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ai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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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이지의 생각 Trackback fromdaisy's me2DAY 2008/06/26 12:16

    임현수닷컴 으로 긴급요청 이 도착했습니다. 하단 글 참조. =33333333

  • BlogIcon 나비 2008/06/26 15:08

    뭐..LCD는 CRT만큼 아직 안되지 않나요? 그나마 좀 따라가는건 너무 비싸서...ㄷㄷ
    그냥 전 회사에서 델꺼 쓰는데효..ㅎㅎ 괜찮더군효..; a/s도 친절하니...

  • BlogIcon mepay 2008/06/26 17:30

    인터넷 쇼핑은 '인터넷의 꽃이라 볼수 있죠.'
    지역,시간,공간 모두를 초월했으니까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