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라고 머라고 막 썼었는데,

++++++


오빠 잘가요.
내가 기억하는 오빠의 마지막 모습이,
병실서 DS 가지고 놀던 모습이야요. ㅎㅎ
ㅜㅠ


미치겠어요. 오빠.
불쌍해서 어떡해.
남은 언니랑 얼라 불쌍해서 어떡해.
장남 보낸 울 외삼촌 외숙모 불쌍해서 어떡해..


오늘만큼은 하나님 원망스럽네요.
이렇게 젊은 생명 가져가시니... ㅠㅜ

이따, 애 재우고서야 가볼 수 있을거 같아요.
이따 봐요.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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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ai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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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나비 2008/08/05 17:38

    아..안좋은 일이신가 봐요..부디 좋은 곳으로 가셨길...ㅠ

  • BlogIcon rince 2008/08/05 17:4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데이지님께서 외삼촌, 외숙모님의 힘이 되어주시길...
    저도 마음이 안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