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 30개월 남아, 홈플러스 냉장고에 깔려 의식불명...
CCTV 믿고 아이만 챙기라더니 나중에 CCTV 고장이라 자료 없다고.
--> 오늘 뉴스,, 사법처리 한다고 나왔슴. but, 당사자들 연락받은것 없다 함.

둘 : 대구 h병원서,
예정일 3일 앞두고 출산하다 의료사고로 아이를 잃은 사건.
분명 의료사고인데, 이를 따지는 가족에게 그들의 직업을 알아보고는 업무방해로 고소한다고 하는 병원.
심지어 아가를 아이스크림 냉장고에 보관.


++++

정말, 세상이 왜 이런지.
자신의 이익만이 그렇게 중요한건가?
아가의 생명, 대신 죽지 못한 부모의 슬픔,, 그런걸 정말 모르는걸까?
그러한 것을 딛고, 밟고, 그렇게 누리는 돈과 명예가 과연 행복한가?

눈 가리고 아웅.
무시하고 살면 그만인거야?

남에게 겨눈 칼들,, 고스란히 본인에게 돌아갔으면 좋겠어.

아 불쌍한 아가, 불쌍한 부모.
어쩌면 좋니. ㅜㅠ

posted by Dai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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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rince 2008/09/10 22:34

    이해가 안되는 일들이 상식으로 통하는 사회가 되어버린거 같아요....
    ㅠㅠ

    • BlogIcon Daisy 2008/09/11 22:34

      아뇨아뇨~ 절대 그렇지 않아요.
      상식이 통하지 않는 사회가 된것은 맞지만, 몰상식과 저런 비양심이 상식이 될 수는 없죠.
      지구가 몰락하지 않는 이상!!! ㅡㅡ+

  • BlogIcon 더오픈 2008/09/11 13:55

    정말 안타까운 아이들과 부모.
    마음이 정말 아프네요.
    관계자들이 참 문제군요.. 흑..

    • BlogIcon Daisy 2008/09/11 22:35

      또다른 많은 사연들도 있을텐데,, 그것이 더 가슴아파요.
      가진것 없고 약하고 순진한, 그래서 더 빼앗기고 짓밟히는 사람들이... ㅜㅠ

  • BlogIcon 장갑토끼 2008/09/12 22:47

    인간 이하의 동물(?)들이 너무 많은 것 같아요.. ㅠㅠ

    참 안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