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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주스를 마시던 중이었다. 정말로 뿜었어. 뿜을 뻔!이 아니고 뿜었어.
랑구는 화들짝 놀라 TV 모니터를 닦기에 여념이 없고,, 하하하!!!!!!!!
"이 안에 똥 있다. ㅡㅡ"
저 대사를 저리 멋들어지게, 아니지 실은 웃기게, 아니지 정말은 재수없게? 귀엽게?? 아 머야 @@ 나 '강마에'에게 너무 이입된거야? ㅎㅎㅎ
'베토벤 바이러스'
여차하면, 공중에 떠도는 먼지만큼이나 가벼워질 뻔한 시납이 아니었나 싶다. (미안해요.. 이렇게까지 다운시켜서 ㅎㅎ) 그것을 무게있게 잡아채주는 사람이 있으니 바로,, 명민좌!! 아닐쏘냐? 씨익~ ^^
조금씩은 들떠있는 저 다양한 캐릭터들이 제각각 어벙벙~ 떠다닌다 싶던 1회!
머야? 이따위 들마에 울 명민좌께서 나오신다고? 훔훔 ㅡㅡ;;; 하는 찰나였다.
'강마에'가 인천공항에 등장하며, '십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데ㅡㅡ+, 도대체 머가 변한거야?' 하며 시니컬하게 대사를 내뱉는 순간, 드라마를 보던 내 호흡도 변해버렸다.
아아아, 그대 돌아오셨군요. >,.<
++
내 명민좌를 향한 오랜 사랑은 그의 첫영화 '소름'에서 시작한다.
목소리하나만으로도 그에게 반했던, 나.
절대 공포영화는 안보는 내가 우연히도 보기 시작한 화면에서 조금은 평범해 마지않는 마스크의 한 남자배우에게 꽂혀,,,, 얼마 후엔가는 조기종영하는 드라마까지 열심히 보았다네.
그 드라마가 아마도 음,,, 검색해도 나오지 않는 '아버지와 아들??' 머 그런 제목이었다.
삼형제중에 까칠 문제 많은 둘째를 연기했던 그.
그리고,, 오랜 세월동안 별 다른 소식이 없다가는, 불멸의 이순신! 장군님으로 돌아오셨었네. 아아아.
그리고는 가비얍게 불량가족으로 분위기 전환 하시더니,,, 드디어 메이저로 들어서면서 하얀거탑으로 승승장구 하시고,, 이제 더이상 나만의 명민좌가 아니게 되고 ㅡㅜ,,,
아, 말 많다. ^^* 각설하고,
어느 영화, 어느 드라마건, 그가 맞는 배역에서 그를 찾을 수가 없다.
온전히 그 배역 그대로를 보게 만드는 힘. 그것이 김명민의 힘.
이순신으로, 장준혁으로, 그리고 까칠열등유치뽕완벽주의 강마에로,,,
무게감, 존재감. 그리하여 주변을 조화롭게 하는 배우. 아잉~ *--*
거탑에서 최선생의 대사.. 한동안 내가 벨소리로 쓰던 그것이야 말로 그에게 정말 어울리는 표현이다.
'어디서든, 넌 존재만으로 충분해'
명민좌,,, ㅡㅜ
오래도록 그 연기 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사진 좀 찾아서 올려야지..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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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관리자모드 접속 안대..ㅜㅜ 짜증..흑흑
그나저나 명민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힉, 나는 잘된다옹~
왜 안되까?? @@;;;
그나저나 명민좌,, 귀여워 미침 ㅡㅡ*
나도 그 똥있다에서 완전 혼자 미친듯이 웃었음. ㅎㅎㅎㅎㅎㅎ
보다보면 김명민이 실생활에서도 저런거 아닌가, 싶음.
(그렇다고 해도 좋아 ㅎㅎㅎㅎ)
그렇다고 해도 좋아~ ㅎㅎㅎ 동감동감 ^^
명민좌~~ +_+ 이거 허세근석덕에 좀 꺼려졌는데 잼나다는 말듣고 볼라구요~
전, 이지아덕에 안 보려고 했었어용 ㅎㅎ
어쩌면 이지아떄문에 안볼수도 있었는데 명민좌때문에 봐야겠다는.ㅋㅋ 게다가 홍자매 작가잖아요.+_+ 저는 환상의 커플부터 완전 팬이었어서...무조건. 보마 했는데 이지아 너무 오바해서...ㅜㅠ 암튼 쭉 보긴할거같아요.^^
아~ 이 홍자매는 그 홍자매가 아니어요 ^^;
저도 작가이름보고? 응? 홍자매야? 근데 이름이 틀리다??@@(환커 작가는 정은,미란) 스타일도 다른데?? 했었거든요.
겨우 찾았어용 ^^
++++++++++++++++++
언니 홍진아씨는 90년대 후반 KBS '신세대보고 어른들은 몰라요'를 쓰다가 동생에게 바통을 넘겨준 다음 MBC 청소년 드라마 '나'를 선보였다. 이어 의기투합한 자매는 KBS '학교3', '반올림1'을 공동집필하며 청소년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MBC '떨리는 가슴', 2005년 MBC '베스트극장'의 부활 첫 작품인 4부작 '태릉선수촌' 등도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이후 각 방송사 4부작 드라마 유행의 원조 격인 작품이다.
양궁, 수영, 유도, 체조 등 운동선수 4명을 각 회의 주인공으로 내세워 20대의 도전과 좌절, 두려움, 그리고 이 와중에서 피어나는 우정과 사랑을 농밀하게 보여줬다. 4부작보다 긴 미니시리즈로 만들어달라는 시청자 주문이 빗발치기도 했다.
이들 자매 작가는 여세를 몰아 스타를 꿈꾸는 젊은 댄서들의 열정과 사랑을 MBC '오버더레인보우'에 녹여 넣었다.
홍 자매작가가 이재규 PD와 준비중인 MBC '베토벤 바이러스'는 일상에 쫓기는 남녀들이 오케스트라를 결성, 고군분투 한다는 뮤직 드라마다. 김명민, 이지아, 이순재, 송옥숙, 박철민, 정석용 등이 출연하며 6월에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한편, 이들을 또 다른 '홍 자매' 작가와 헷갈리는 경우도 잦다. 2005년 KBS '쾌걸춘향'으로 혜성처럼 등장한 홍정은·미란씨 역시 스타 드라마 작가들이다. SBS '마이걸', MBC '환상의 커플', KBS2 '쾌도 홍길동' 등을 터뜨려 왔다.
출처 : 스타뉴스 연예
헉.그랬군요.저도 제 블로그에 오시는 이웃님이 홍자매 작품이라고 그러시길래 걍 그랬겄거니 했는데 아니었군요.ㅋㅋ 어제도 제가 막 퍼뜨리고 다녔는데.그 홍자매라고.ㅋㅋㅋㅋㅋㅋ 고마워요^^
요즘 이거에 꽂혀서..^^;; 다음주에는 안들이고..나올껀 다나오는 분위기인데~
순신아저씨(^^;;;)때문에 다 용서가 되네요 ㅎㅎ
덧 // 스킨 관련해서 모니터링할려고 구독했다가~~ 요쯤에서 댓글달고 가네요 ^^;;;
좋은 주말되세엽~~!!
네 그냥 우리 장군님덕에 다 용서되요 ㅎㅎ
이거 정말 재밌더군요. 드라마를 허준 이후로 처음 보는것 같습니다.^^
우와~ 허준이후로 처음요?
유 윈! ㅎㅎㅎ
스킨 잘쓰고 있어요..
근데 이스킨 다음 블로거뉴스 추천버튼 지원안되나요?
추천버튼 보여주기 해도 안뜨네요..
본문 보시면 알겠지만, 전 잘 되는데요? ^^
다른본문은 안떠있자나요..^^;;
전체적으로 띄우게할수는 없나요??
왜 안되지//ㅠㅠ
ㅡㅡ;
글 작성시 '블로거 뉴스로 보내기' 해야합니다.
데이지님 스킨(simplewhite_Daisy ver1.0)을 써 보려고 지금 변경 중인데요. 프로필 이미지 사이즈를 어떻게 맞춰야 그림이 제대로 나오죠? 기존 티스토리 기본 스킨에서 사용하던 몇 가지 이미지 파일을 적용해 봤는데 전부 잘리거나 한쪽으로 몰리네요.
폭을 180? 190? 픽셀쯤으로 맞추심 될거에요.
180으로 맞추니까 제대로 나오네요 ^^ 감사! 그런데 질문이 또 있어요, 위젯들을 설치하고 싶은데 소스 코드를 스킨 파일의 어디쯤에다 붙여넣기 해야 되나요? RSS 배너 아이콘과 크기를 맞춰서 옆에다 설치하고 싶거든요. 그런데 미리보기로 여기저기 붙여넣기 했다 지웠다 해봤는데 엉뚱한 곳에만 붙여지네요...;
댓글 달아놓고 다시 한참 해보니 겨우 찾았네요..귀찮게 해드린 것 같아 죄송 ^^
김명민이라는 신세계 - 매거진 T 기사 링크
http://www.magazinet.co.kr/Articles/article_view.php?mm=002001000&article_id=48804
아오~ ㅜㅠ
목소리도 연기도 너무 멋있죠?
난 명민좌 (참 듣기 좋고 적절한 표현 같아요) 처럼 멋져질 수 없나
나이 먹어가면 점점 추해지니..... ㅠ.,ㅠ
네~ 너무 멋있으심둥. ^^
쌍둥아빠님도 노력해보시는것이? ㅎㅎㅎ
베토벤 바이러스를 보면서 그 분의 연기력에 푹 빠져들게 됩니다. 하얀거탑에서 너무나 멋진 모습을 선보이더니, 베토벤 바이러스에서도 배우가 아닌 맡은 배역에 몰입할 수 있게 해주는, 우리나라에서 몇 안 되는 훌륭한 배우 중의 한 분이라 생각합니다. 다른 배우들의 부족한 부분을 충분히 덮고도 남음이 있는 분이 있기에 베토벤 바이러스가 더욱 인기를 얻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