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깅 할 게 없어서,
억지로 짜내고 짜내서 쓰잘데기 없는 것들로 블로그가 점철되던 때가 있었다.
하루에 서너개씩 올리지 않으면 궁뎅이에 종기가 피어날 것만 같던 날들.

링크 타고 돌아다니고, RSS 인기글 싸돌아 다니고,
댓글 타고 놀러다니고, 댓글 달러 날아다니고,,,
그러다 껀수 만나면 나도 한 껀 포스팅하고,,
트랙백 놀이! 까지도 했었던,,,,,,,


지금은,,,


껀수가 무려 '쌓여' 있는데도 못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심지어 무엇을 쓸까? 를 포스팅 하기도)




이것이!
애엄마이자, 직장맘의 현실.

누가 알까?

세상천지 같은 직장맘이 아니고서는 절대 알 수 없는 이 구만삼천리 깊은 내 속내를.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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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나비 2008/10/28 01:24

    뭐든 한때인 듯 -_-;; 저도 요즘 블로그 갱년기가 왔어영..(응?)

    • BlogIcon Daisy 2008/10/29 13:31

      헉,, ㅎㅎㅎ 블로그 갱년기 .. ㅎㅎㅎ

  • BlogIcon 쌍둥아빠 2008/10/29 09:37

    저도 쌍둥이 키울때 넘 힘들더라구요 집사람은 더 힘들었겠지만
    그래도 대단하시네요!!! 아이 키우면서 직장 다니시고 멋진 블로그도 운영하시고......

    • BlogIcon Daisy 2008/10/29 13:31

      그르니까요,, ㅜㅠ 쌍둥이는 상상조차도 아니되어요.
      한때는 제 로망이었는데 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