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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간격으로 기침을 해대는통에 본인도 짜증나시는지 연신 징징대시더니(물론 자면서,,ㅡㅡ; 눈은 감은채로),, 고민끝에 기침약 따끈한 물에 타서 조금 먹이고 다리 좀 주물러주고 했더니 스르르 주무신다.
이쁘니까 봐준다.
아직도 종종 하는 생각. "내 주제에 어찌 이런걸 낳았을까?@@"
평생 할 효도 2년내에 한다고 하니, 지금 이 이쁜거,,, 충분히 누리리라.
하여간,
기침약 덕인지, 다리를 주물러서인지 이제 좀 잘 자는듯 한데, 나는 홀랑 깼네? ㅡㅡ;
새벽 1시.
철수는 하였으되 일거리는 산더미로 들고 온지라 일 좀 처리할까 싶어 자리잡고 앉았는디, 히유... 이 쉰새벽ㅡㅡ; 아니 이 오밤중에 일로 바로 고고 하시지 못하고, 잠시 정신줄 놓고 '이러고 있다'
일하기 싫구나.
블로그나 확! 뒤집을까?
아님 늘 구상중인 그거,, 해버려?
하루에 끝날일이 아닌고로 어설피 시작도 못하고. 흠.
무언가,, 계속 엇물려 돌아가고 있는 이 느낌.
1000피스 퍼즐 맞추다가 두세피스 잃어버린 이 기분.
정리!가 필요해. 내 인생.
일단, 돌잔치나 끝내고.
하아. 결혼식보다 더 힘든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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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 쉬운 것은 없는 것 같아요. 그때 그때 상황마다 어려운 것 투성이.....
얘들 크면 괜찮겠지만 하지만 크면 또 그만큼의 어려움이 또 생기고
전업주부보다는 직장을 다니는 분이 더 힘드실거라고 이해합니다
쉬운것이라,,, 공부도 쉽고 회사일도 쉽습니다.
지금 이시간 애기 입원한 병실에서 잔업(?)을 하고있지만 그래도 쉬워요.
"공부가 쉬웠어요~" ㅜㅠㅠㅠㅠㅠㅠㅠ
세상에서 육아가 제일 어렵고 힘겹고,
세상에서 살림이 제일 어렵고 힘겹습니다. ㅜㅠ
(나만 그래?? 흑 ㅠㅜ)
유민이 많이 컷군요. 데이지님 고생이 한번에 날아갈 정도로 이쁜 아가로 자라고 있네요. ^^;
돌 지나니까 조금 수월해지는 것도 같더라구요.
힘내세요.
유민이도 엄마 아빠 말씀 잘 듣고 지금처럼 이쁘고 건강하게 자라렴~ ^^
편집장님은 가사에 많이 참여하시는요?
요즘 전 격한 표현으로 "도대체 남자들 써먹을데가 없다. 할 줄 아는것도 없고 배우려 들지도 않고 일을 찾아하지도 않고, 먹기만 해대는 잉여인간들!!!" 이라고 외치고 있습;;;;;;;; ㅡㅡ =33333
솔직하게 말씀드려서
지우엄마에게 같은 질문드려도 데이지님 보다 좋은 표현이 나오긴 힘든 그런 아빠중에 한 사람입니다. -_-;;
아빠들이 다들 그렇지 않나효? -_-;; ㅎㄷㄷ
그니까, 아빠들은 다 왜 그런건지;;
군대가 아니라 아빠학교를 다녀와야 할 듯 ㅡㅡ+
그게 더 실용적이라고 사료되옵니다.
진짜.. 이쁘니까 봐주지요.. 저두 밤마다 깨는 통에... _ _;;;
그리고 매번, 100% 애미몫이구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얼라는 마냥 이뻐질 뿐이고,
랑구는 더더욱 미워질 뿐이고!!!! ㅡㅡ+
자는 랑구 후려쳐본적 있으심둥?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