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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기에 관한 18문 18답
1. 책상에 늘 꽂아두고 있는 책이 있는가? 있다면 무엇?
'뉴욕3부작'(폴오스터) - 폴오스터는 도무지 '달의궁전'이후로 진도가 나가지 않고 있어서.
최근엔 명탐정 홈즈(코난도일)시리즈를 다시 읽고 싶어서 책상에 쌓아두었;;ㅡㅡ;
2. 어쨌든 서점에서 눈에 뜨이면 사지 않고 못 배기는 종류의 책이 있는가? 있다면 무엇?
최근들어 서점에 가본적이 언제인지@@ 주로 인터넷서점에서 사곤 하는데,
이외수 책이 나오면 두번 생각 않고 사는편이고,
그외는 장르를 가리지 않는다. 맘에 들면 그냥 사버린다.
책값은 별로 아까와 하지 않는편이다(라고 하지만 요즘 책들 왤케 비싸ㅡㅡ; 쓸데없이 양장처리나 하고말야)
3. 올해 읽은 책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책은?
글쎄;;
올해꺼중엔 별로 없어서, 최근꺼중에 말하자면,,
2003년도에 읽은 [조병준 에세이]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
나를 펑펑 울렸다는.
4. 인생에서 가장 먼저 '이 책이 마음에 든다'고 느꼈던 때가 언제인가?
'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 '어린왕자' (둘을 거의 비슷한 시기에 읽었슴)
전자는 나를 펑펑 울게 만들었었고, 후자는 책이라는걸 분석하게 만들었었다.
5. 인생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책이 있는가? 있다면. 어떤 책이 영향을 미쳤는가?
성경. 영향을 가장 많이 미치기도 하였으나,
가장 외면받고 있기도 하다.
언젠가는 1독을 반드시 ㅡㅡ^
6. 단 한권의 책으로 1년을 버텨야 한다면 어떤 책을 고르겠는가?
성경.
그것 한권뿐이라면, 필생의 1독을 할수 있겠지. ㅡㅡ^
7. 책이 나오는 족족 다 사들일만큼 좋아하는 작가가 있는가?
이외수.
중학교때 [칼]에서 빠져들었는데,
그뒤로 이상하게@@ 반드시 사야만 하는 작가이다.
8. 언젠가는 꼭 읽고 싶은데 엄두를 못 내고 있는 책이 있는가? 있다면 무엇인가?
토지.
전질을 다 읽어버리는걸 좋아하는데, 이상하게도 토지는 시작조차 못했다.
말그대로 엄두가 안난다. ㅡㅡ;
9. 헌책방 사냥을 즐기는가?아니면 새 책 특유의 반질반질한 질감과 향기를 즐기는가?
새 책.
10. 시를 읽는가? 시집을 사는가? 어느 시인을 가장 좋아하는가?
어려서는 (그 또래가 거의 그랬듯) 서정윤, 아직도 그의 시를 서너개(나ㅡㅡ;) 외운다.
지금은 정호승,안도현, 그리고 늦게 알게된 절대고독 김현승.. 등을 좋아함.
11. 책을 읽기 가장 좋은 때와 장소를 시뮬레이션한다면?
그냥 어느날인가의 잠자리에서 탄력받으면 밤새 읽어내린다.
최근들어, 모니터로 읽는것에 맛들였다. 주로 어둠의 경로로 받은 무협지. ㅡㅡ^
(영웅문을 그렇게 떼었다)
12. 혼자 책을 읽으면서 조용히 주말 오후를 보낼 수 있는 까페를 한 군데 추천해보라.
팔당대교 건너 좌측 2키로 쯤에 있는 '푸른꽃'
실내에서 읽다가 실외에서 읽다가 강을 바라보다가,, 하믄 좋겠..다만, 어디 카페에서 책 읽겠는가??
집이 쵝오! ㅡㅡ/
but, 얼마전 보니 문닫을 기세 ㅡㅡ;
13. 책을 읽을 땐 음악을 듣는 편인가?
들을수 없지. 책이 음악을, 음악이 책을 서로 방해하자나.
근데 또 음악없이 책읽을수는 없어서 듣겠다고 음악 틀어놓고는, 다 꺼진후에야 어? 꺼졌네?? 하는 편.
14. 화장실에 책을 가지고 들어가는가?
네버.
화장실에서는 해당일에 집중하여 단시간에 해결한다.
15. 혼자 밥을 먹으면서 책을 읽는가? 그런 때 고르는 책은 무엇인가?
밥먹을때 무언가를 읽어보려 해본적은 있지만 늘상 실패.
주로 티비를 보는 편.
16. 지금 내게는 없지만 언젠가 꼭 손에 넣고 싶은 책이 있다면 무엇인가?
토지.
한권씩은 못사는 성격이라 한꺼번에 사야는데, 그러려면 '큰맘'이라는걸 먹어야한다.
산다. 그럼 바로 읽게 될것.
언제일까? ㅎㅎㅎ
17. e-book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아직 디지털 매체를 돈주고 사기 싫다.
혹시 핸드피씨나 pda가 있다면 생각이 달라질지도 모르지만.
18. 책을 읽는데 원칙이 있는가? 있다면 무엇인가?
책을 읽는데도, 사는데도 원칙은 없다.
(있나?? 30초 생각했는데 모르겠다. 없나보다)
++++++++++++++++++++++
이삭님 블로그(http://grainys.net/)에서 보고 해본다.
정신없이 해서 나중에 다시 할지도 모르겠네@@
그만놀고 일하러 가야지 @@;
1. 책상에 늘 꽂아두고 있는 책이 있는가? 있다면 무엇?
'뉴욕3부작'(폴오스터) - 폴오스터는 도무지 '달의궁전'이후로 진도가 나가지 않고 있어서.
최근엔 명탐정 홈즈(코난도일)시리즈를 다시 읽고 싶어서 책상에 쌓아두었;;ㅡㅡ;
2. 어쨌든 서점에서 눈에 뜨이면 사지 않고 못 배기는 종류의 책이 있는가? 있다면 무엇?
최근들어 서점에 가본적이 언제인지@@ 주로 인터넷서점에서 사곤 하는데,
이외수 책이 나오면 두번 생각 않고 사는편이고,
그외는 장르를 가리지 않는다. 맘에 들면 그냥 사버린다.
책값은 별로 아까와 하지 않는편이다(라고 하지만 요즘 책들 왤케 비싸ㅡㅡ; 쓸데없이 양장처리나 하고말야)
3. 올해 읽은 책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책은?
글쎄;;
올해꺼중엔 별로 없어서, 최근꺼중에 말하자면,,
2003년도에 읽은 [조병준 에세이]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
나를 펑펑 울렸다는.
4. 인생에서 가장 먼저 '이 책이 마음에 든다'고 느꼈던 때가 언제인가?
'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 '어린왕자' (둘을 거의 비슷한 시기에 읽었슴)
전자는 나를 펑펑 울게 만들었었고, 후자는 책이라는걸 분석하게 만들었었다.
5. 인생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책이 있는가? 있다면. 어떤 책이 영향을 미쳤는가?
성경. 영향을 가장 많이 미치기도 하였으나,
가장 외면받고 있기도 하다.
언젠가는 1독을 반드시 ㅡㅡ^
6. 단 한권의 책으로 1년을 버텨야 한다면 어떤 책을 고르겠는가?
성경.
그것 한권뿐이라면, 필생의 1독을 할수 있겠지. ㅡㅡ^
7. 책이 나오는 족족 다 사들일만큼 좋아하는 작가가 있는가?
이외수.
중학교때 [칼]에서 빠져들었는데,
그뒤로 이상하게@@ 반드시 사야만 하는 작가이다.
8. 언젠가는 꼭 읽고 싶은데 엄두를 못 내고 있는 책이 있는가? 있다면 무엇인가?
토지.
전질을 다 읽어버리는걸 좋아하는데, 이상하게도 토지는 시작조차 못했다.
말그대로 엄두가 안난다. ㅡㅡ;
9. 헌책방 사냥을 즐기는가?아니면 새 책 특유의 반질반질한 질감과 향기를 즐기는가?
새 책.
10. 시를 읽는가? 시집을 사는가? 어느 시인을 가장 좋아하는가?
어려서는 (그 또래가 거의 그랬듯) 서정윤, 아직도 그의 시를 서너개(나ㅡㅡ;) 외운다.
지금은 정호승,안도현, 그리고 늦게 알게된 절대고독 김현승.. 등을 좋아함.
11. 책을 읽기 가장 좋은 때와 장소를 시뮬레이션한다면?
그냥 어느날인가의 잠자리에서 탄력받으면 밤새 읽어내린다.
최근들어, 모니터로 읽는것에 맛들였다. 주로 어둠의 경로로 받은 무협지. ㅡㅡ^
(영웅문을 그렇게 떼었다)
12. 혼자 책을 읽으면서 조용히 주말 오후를 보낼 수 있는 까페를 한 군데 추천해보라.
팔당대교 건너 좌측 2키로 쯤에 있는 '푸른꽃'
실내에서 읽다가 실외에서 읽다가 강을 바라보다가,, 하믄 좋겠..다만, 어디 카페에서 책 읽겠는가??
집이 쵝오! ㅡㅡ/
but, 얼마전 보니 문닫을 기세 ㅡㅡ;
13. 책을 읽을 땐 음악을 듣는 편인가?
들을수 없지. 책이 음악을, 음악이 책을 서로 방해하자나.
근데 또 음악없이 책읽을수는 없어서 듣겠다고 음악 틀어놓고는, 다 꺼진후에야 어? 꺼졌네?? 하는 편.
14. 화장실에 책을 가지고 들어가는가?
네버.
화장실에서는 해당일에 집중하여 단시간에 해결한다.
15. 혼자 밥을 먹으면서 책을 읽는가? 그런 때 고르는 책은 무엇인가?
밥먹을때 무언가를 읽어보려 해본적은 있지만 늘상 실패.
주로 티비를 보는 편.
16. 지금 내게는 없지만 언젠가 꼭 손에 넣고 싶은 책이 있다면 무엇인가?
토지.
한권씩은 못사는 성격이라 한꺼번에 사야는데, 그러려면 '큰맘'이라는걸 먹어야한다.
산다. 그럼 바로 읽게 될것.
언제일까? ㅎㅎㅎ
17. e-book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아직 디지털 매체를 돈주고 사기 싫다.
혹시 핸드피씨나 pda가 있다면 생각이 달라질지도 모르지만.
18. 책을 읽는데 원칙이 있는가? 있다면 무엇인가?
책을 읽는데도, 사는데도 원칙은 없다.
(있나?? 30초 생각했는데 모르겠다. 없나보다)
++++++++++++++++++++++
이삭님 블로그(http://grainys.net/)에서 보고 해본다.
정신없이 해서 나중에 다시 할지도 모르겠네@@
그만놀고 일하러 가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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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읽기에 관한 18문 18답 삭제 Trackback from벨벳스타일 2006/05/10 15:04
책읽기에 관한 18문 18답 (데이지님) 1. 책상에 늘 꽂아두고 있는 책이 있는가? 있다면 무엇? 너른 테이블을 책상 대용을 쓴다. 그 위에 책을 꽂아둘만한 데는 딱히 없고, 최근에 읽고 있거나 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