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 두잔 정도 따라 먹은 후, 불가리스 두병 투척! 휘휘 잘 저어!
집에 있는 유리잔 긁어 모아 이쁘게 잘 담은뒤,
밥통에 쏘옥.

밥, 버릴 수는 없고,
걍 그 위에 얹었다. 위생봉지에 담기라도 할 껄.
에라 모르겠다~ @@

8시간 정도 지나서 꺼냈어야 하는데,
퇴근하고 정신차리니,, 13시간 지나 있었슴.

그래서 앞쪽 누리끼리 하게 맛이 간 애들은 밥통표.
뒤에 하얗고 깨끗한 애들은 스웨터로 둘둘 감싸서 아랫목에 두었던 애들. (이 방법 원츄!)


이쁘다.
참고삼아 맛탱이 간 버전과 비교!


그럼, 다음은 딸기 플레인 요구르트 제작과정으로~ ㅎㅎㅎ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posted by Daisy
http://daisy.pe.kr/trackback/717 관련글 쓰기
  • 엄마표 딸기 플레인 요구르트 Trackback from데이지의 세상사는 이야기 2009/02/16 15:05

    얼마전 만든 플레인 요구르트, 엄마집서 공수한 매실 엑기스 (네! 유리병에 담을께용~ :: 지적당해씀 ㅎㅎ) 그리고, 신선한 딸기! 자, 만들자. 딸기를 조진다. ㅡㅡ; 쿨럭. 이 대목에서 나 메쉬! 첨 써보심. 원래는 포크를 애용하시는데, 딸기란 넘은 바나나 감자 고구마 보다 딱딱하기도 하고, 이넘아가 마구 돌아댕기시네? 그래서 칼로 좀 잘라서는 메쉬로 마구 조지(ㅡ,.ㅡ)심. 즙도 많이 나와서 오히려 색이 이뻐지는 효과가 생기더라는! ㅎㅎㅎ 이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