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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1 이사
유민이 보행기 탈 무렵부터 시작되었던,
'보행기를 타고 밀고 댕길수라도 있는 공간이 있는 집'을 부르짓던,,,,, 그래서 계약날짜 만료되기도 전에 집 내놨었는데, 전세시장의 급 냉각으로 인해 꼼짝도 못하다가,
지난주,, 갑작스럽게 집이 나가버렸다.
왤케 집을 안 보러오나... 했었건만, 나가려니 휙! 나가는구나.
다행히도 마침 계약 만료즈음이기도 하고.
집보러 왔던 아줌니 너무 맘에 들어하더니 바로 계약! 허걱쓰.
반지하 살던 분이라더니 빌라 2층, 그것도 신혼집 깨끗하게 페인트칠에 도배장판에 전부 새거니 맘에 들었겠지. 아줌니 보다 같이 왔던 아들, 초등 4~5학년쯤으로 보이던데,, 정말 맘에 들어하며 여기저기 자세히도 보고, 남의 살림살이 참견까지 하시고. ㅎㅎㅎ
그래서 급작, 발등에 불 떨어져서 주말엔 하남에 집보러 토,일 양일간을 돌아댕기고,
심지어 오밤중에도 부동산 아즈씨한테 불려나가고,,,, 하필이면 드럽게 추워지고,,,
그러다가,,,
#2 몸살
이 왔다. ㅜㅠ
목이 아프더니 편도염에 목젓이며 임파선도 붓고,, 딱 죽을맛.
그제 약 지어 먹고 어제 약 집에 두고 와서는,, 또 다시 찾아온 오한, 발열에,, 정말 딱 죽는게 더 나을거 같다는 심정으로 병원 검색해서 찾아갔다.
김성민 이비인후과.
택시타고 일부러 간다더니, 그럴만 하네. 원츄!날림.
'얼굴이 누렇게 떴고, 피로도 심하고, 링거 맞자' 하여 링거맞았다.
와, 나 입원했을때 말고는 외래로 링거는 첨 맞아봤네.
이런게 링거투혼? ㅎㅎㅎ
덕분에 오늘은 살 만하다.
링거 덕분이라고는 못하겠고, 아마도 진통제와 해열제 덕분? ^^;
아! 그래서 다시
#3 이사
는, 3월 말쯤에 할 듯 함.
15일에 지금 집을 비워줘야해서 그 사이의 공백기간에 울 세식구 객지생활 할지도. ㅜㅠ
그렇게 해서라도 들어가고 싶은 집이다.
오늘! 계약하는 이 집이!
주말내내+월,화 알아본 결과 하남엔 내가 갈 집이 없고,
결국 산본에 주저 앉기로 결론 보고 (랑구 교통비가 한달에 28만원 차이난다. 하남에서는 왕복 120키로, 산본에서는 왕복 44키로) 알아보다가,,,
작은 평수지만 주인이 직접 살면서 올수리 한 집을 보게되었는데,, 딱 맘에 들더라는.
(아줌니, 제발 식기세척기랑 인덕션 두고 가세요~ 네?!!! @,@)
우연인지 인연인지, 이 주인집 딸래미, 임용고시 붙고 발령나서 '하남'으로 이사가신단다. 헙;
머, 그런거 아무 상관없겠지만.. 또 왠지. ㅡㅡ^ ㅎㅎㅎㅎ
배너 하나 맹그러 달란다.
할말 더 있는데.
쩝;
=33
그럼 오늘도 고고싱~
유민이 보행기 탈 무렵부터 시작되었던,
'보행기를 타고 밀고 댕길수라도 있는 공간이 있는 집'을 부르짓던,,,,, 그래서 계약날짜 만료되기도 전에 집 내놨었는데, 전세시장의 급 냉각으로 인해 꼼짝도 못하다가,
지난주,, 갑작스럽게 집이 나가버렸다.
왤케 집을 안 보러오나... 했었건만, 나가려니 휙! 나가는구나.
다행히도 마침 계약 만료즈음이기도 하고.
집보러 왔던 아줌니 너무 맘에 들어하더니 바로 계약! 허걱쓰.
반지하 살던 분이라더니 빌라 2층, 그것도 신혼집 깨끗하게 페인트칠에 도배장판에 전부 새거니 맘에 들었겠지. 아줌니 보다 같이 왔던 아들, 초등 4~5학년쯤으로 보이던데,, 정말 맘에 들어하며 여기저기 자세히도 보고, 남의 살림살이 참견까지 하시고. ㅎㅎㅎ
그래서 급작, 발등에 불 떨어져서 주말엔 하남에 집보러 토,일 양일간을 돌아댕기고,
심지어 오밤중에도 부동산 아즈씨한테 불려나가고,,,, 하필이면 드럽게 추워지고,,,
그러다가,,,
#2 몸살
이 왔다. ㅜㅠ
목이 아프더니 편도염에 목젓이며 임파선도 붓고,, 딱 죽을맛.
그제 약 지어 먹고 어제 약 집에 두고 와서는,, 또 다시 찾아온 오한, 발열에,, 정말 딱 죽는게 더 나을거 같다는 심정으로 병원 검색해서 찾아갔다.
김성민 이비인후과.
택시타고 일부러 간다더니, 그럴만 하네. 원츄!날림.
'얼굴이 누렇게 떴고, 피로도 심하고, 링거 맞자' 하여 링거맞았다.
와, 나 입원했을때 말고는 외래로 링거는 첨 맞아봤네.
이런게 링거투혼? ㅎㅎㅎ
덕분에 오늘은 살 만하다.
링거 덕분이라고는 못하겠고, 아마도 진통제와 해열제 덕분? ^^;
아! 그래서 다시
#3 이사
는, 3월 말쯤에 할 듯 함.
15일에 지금 집을 비워줘야해서 그 사이의 공백기간에 울 세식구 객지생활 할지도. ㅜㅠ
그렇게 해서라도 들어가고 싶은 집이다.
오늘! 계약하는 이 집이!
주말내내+월,화 알아본 결과 하남엔 내가 갈 집이 없고,
결국 산본에 주저 앉기로 결론 보고 (랑구 교통비가 한달에 28만원 차이난다. 하남에서는 왕복 120키로, 산본에서는 왕복 44키로) 알아보다가,,,
작은 평수지만 주인이 직접 살면서 올수리 한 집을 보게되었는데,, 딱 맘에 들더라는.
(아줌니, 제발 식기세척기랑 인덕션 두고 가세요~ 네?!!! @,@)
우연인지 인연인지, 이 주인집 딸래미, 임용고시 붙고 발령나서 '하남'으로 이사가신단다. 헙;
머, 그런거 아무 상관없겠지만.. 또 왠지. ㅡㅡ^ ㅎㅎㅎㅎ
배너 하나 맹그러 달란다.
할말 더 있는데.
쩝;
=33
그럼 오늘도 고고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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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덕션 있어도 안쓰게 될껄? 전기세의 압빡.....................
헙 그려? 가스비보다 더 많다믄, 포기하지 당근.
그럼 뜯어가라하고(혹은 뜯어내고) 가스렌지 넣어야게꾸낭.
요즘은 이사간다는 소리가 젤 부러워요..
울집 꼬맹이 날로 늘어가는 보행기 운전실력 맘껏 펼칠 수 있도록 이사를 가고 싶으나...
이사라는것이 원한다고 금방 어찌 되는게 아닌지라...
천상 여름나고, 가을도 나고, 겨울이나 되어야 이사를 갈수 있을것 같네요..
그때쯤이면 보행이는 뒷전이 되고 걸어다니면서 말썽한참 피우겠죠? ㅋㅋ
아... 울집이요 5층인데.. 올 겨울 갑자기 곰팡이가 스믈스믈...
이람이 태어나기 전에는 가스비 아까워서 좀 춥게 살았거든요..
근데 이람이 때문에 건조하지 않게하고, 난방도 빵빵하게 해서 그런지... 벽에 송글송글 이슬이 맺히더니 급기야는 곰팡이가... 요즘 집이 그래서 너무 심란해요.. ㅠ ㅠ;;;
팡이 제로를 아무리 뿌려도 소용이 없고... 흙...
(아.. 근데 제가 왜 여기와서 하소연하고 있을까요? Daisy님이 그런것도 안니데.. _ _;; 이해해주세요.. )
이해하다마다요. ㅎㅎㅎㅎㅎㅎ
유민이 아직도 안 걸어요. ㅜㅠ
곰팡이는, 스프레이통에 락스 넣어 희석한걸 뿌렸다가 걸레로 싹싹 닦으믄 싹~ 사라진다는 전설이~~~
많은 일들이!! ㅎㄷㄷ 링거까지 맞으실 정도였으면 진짜 몸살이 장난 아니었나 봐요..
어제 서울 갔더니만 살벌하게 춥던..;; 아랫지방사람은 윗지방 아무리 자주가도 추위에 적응이 잘 안되는..;;
네, 일단 열이 39.2도. ㅎㄷㄷ
어제 그제가 유난히도 추웠던 날들이었는디 하필이면. ㅎㅎ
아 그나저나 오랜만이요!
아프지마세요...^^
환절기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어므나! 네~ 고맙습니다. ^^
버그니 님도 감기 조심하시구요~
앗! 그대로 산본에 눌러계실꺼라 하니 왠지 반갑..
그렇다고 금방 만날 것도 아님서..ㅎㅎㅎ
물리적 거리감이란게, 심리적으로도 통하기 땜시 ㅎㅎㅎ
그나저나 유민이 이제 걷기 시작(!)했으니 조만간 보는거,,추진 해봅시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