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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31일 이사는,,,, 절반의 성공.
보관했던 물건들 상한데 없이 잘 왔는데,
- 주방세제, 아이깨끗해(핸드워시), 행주 몇장,, 분실. -- 아마도 이것들이 비슷한 위치에 있었으니 한박스에 들어간거 같은디 박스채 없는거겠지? 라고 유추,,, 그럼 없어진게 더 있을듯 하나@@ 살림 잼병이라 기억나는것 급한대로 저것뿐.
- 냉장고에 있던 맥주 4~5깡 없어짐. -- 요건 애교로 봐줄라했는데
- 낮에 한탕뛰고 4시넘어 두탕째 뛰시는 일꾼님들 힘드신건 알겠는데 (사실 이삿짐 나르는거 보면 돈 더 드려야할것같다고,,4년전에는 생각했었으나 ㅡㅡ; 이번엔 다름 - 4년전엔 35만원이었는데 올해는 기본이 65만원이더라) 뒷정리가 파이다. @@;
- 괜히 10만원 더 싼데 했다.... 고 생각하다가, 아! 여긴 사다리차 포함이었지.. 그럼 23만원 싼거니까 참자.. ㅡㅡ;
그리고,
- 주인이 인덕션이랑 식기세척기 뜯어내고 미리 공사해준다더니 안해놨더라. 씨.
덕분에 가스렌지 설치 못해서 짱개 시켜먹고 정수기 설치도 담날 되고,
햐간 머 설치하고 어쩌고 하는걸 다 하루안에 해치워야 직성이 풀리는디 3일에 걸쳐 하려니 몸안에 사리가 생기는게 느껴짐. ㅡㅡ; 빠드득.
- 이사 하고나니 침대에서 소리가 난다. ㅡㅡ;
둘이 올라가서 소리나면 심히 민망하겠으나 랑구탱 혼자 자는데도 소리나니 ㅋㅋ 햐간 AS완료.
- 옘병 . 개별난방 쓰다가 중앙난방(열병합) 쓰려니, 이것 또한 사리 생성. ㅡㅡ;;;;
- 인터폰도 고장이더라. 이틀이나 지난 오늘에서야 AS기사 방문. 수리 완료.
- 파워콤 광랜+ 티비 설치 완료.
헉! 뽀로로 컨텐츠 없다. 하나로에만 있는겨? @@ 퐝당 시추에이션.
일단, 여기까지.
애엄마에게 시간은 다이아몬드.
회사엘 가야 쉴 수 있는 애엄마.
ps: 플젝 끝나고 현재 다시 흰손.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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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우리도 아이깨끗해 핸드워시 쓰는데.. ㅋㅋㅋ
이사.. 남얘기 같지 않군요.. 우리도 곧 이사를 갈것 같아요.. 효효효... 벌써부터 기분이 들뜬다는... ^^
무엇보다 이람이 안고 5층까지 쌩으로 걸어올라가야 하는 고생은 이제 끝이라는 생각에... 아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핳... (저 미친거 같죠.. )
그 기분 너무 잘 알아요. ㅎㅎㅎ
그나저나,, 5층 헉! 소리가 절로 ㅜㅠ
유모차는? 오우 노~
얼마전에 집구하는 아는 동상이 '집이 너무 맘에 드는데 5층이다, 엘리베이터가 없다'길래,
닥치고 때려쳐! 라고 했던적이 있어요.
그 동상도 돌직전의 얼라 애미였슴. ㅎㅎㅎ
제 여자친구도 원룸 이사해서 도와줬는데, 예상했던 것과 다른 난관이 계속 닥쳐오더군요 ㅡ.ㅡ;;
얼마나 고생하셨는지 짐작이 갑니다. ㄷㄷㄷㄷ
해도해도 늘지 않는게 이사스킬인듯 하와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