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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법 괜찮네.
어제 메일보다가 문득 '캘린더?' 탭을 발견(언제부터 거기 있었니??@@;)하고는 일정 좀 적어봤다.
훌륭하다.
아무리 네이뇬 네이뇬 해도,, 좋은건 좋은거구나.
일단 메일부터 떠나질 못하고 있으니. ㅡㅡ^
자, 이제
메일, 가계부에 일정까지... 네이버에 아주 뿌리를 내리네.
그러고 보면, 네이버 탄생부터 보아온 나인데 애정을 좀 가져볼까? 싶다가도,,,
왤케 얄미운걸까?
써먹을건 다 써먹으면서 이러는 나도... 참..
암튼, 좋다. ㅡㅡ; 떱;
어제 설정하고 몇가지 작성해보고 미니캘린더라는것도 설치해보았더니,
아침에 출근하고 놋북을 켜니까는,, 일케 미니캘이 뜬다.
'아, 내가 어제 이거 깔았드랬지?'
하고는 [캘린더로 가기] 해보니 바로 웹캘린더로 간다.
가장 맘에 드는 건,
아래,, 미니캘린더에서 [할일]부분이다.
아아아,, 얼마나 오래전부터 이런 기능을 원해왔던가. ㅜㅠ
이래저래, 네이뇬을 떠날수도 그렇다고 사랑할 수도 없군아.
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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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네이버는 잘해요..
구글에도 캘린더가 있거든요... 제가 무지 애용하고 있는 Docs도 있고.. 모두 이메일이랑 연결되어서 무지 좋은데...
제가 아마 이쪽 업계가 아니였다면... 네이버 캘린더에 이메일에 가게부를 사용하고 있었을꺼예요...
암튼 네이버는 울 나라사람 입맛에 착착 감기게 너무 잘하는것 같아요... 내부적으로야 어떻든 일반 사용자들에겐 보이는게 전부일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일단 익숙하고 무언가 딱 맞아떨어지는 (똑 떨어지는) UI랄까,
마치 데탑에서 사용하는 느낌도 그렇고,
폰트며 배치며 찾기 쉬운 기능들..
다음은 둘째치고, 구글은,,, 너무,,, 글로버얼~ 하여요. ^^
이거 어케 하지? 그거 어딨지?
찾아 헤매게 되구요...
(한국화! 안하나용?,ㅎㅎ)
아무튼,, 그래도,,
내가 만약, 열살만 어리다면, 구글에 들이댔을텐데요. ㅜㅠ
무한 입사 지원,.. ㅡ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