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화면을 표준으로 구현한다'라는 정의에 대해서,
그 기준이나 의미가 무엇이냐에 대해 궁금하신듯 하여 몇가지 답변을 드립니다.
먼저,, 말씀드릴 것은,
언급되었던 그린마크(=>웹접근성 품질마크를 말씀하시는 듯)는 우리 프로젝트의 목적이 아닙니다.
그 마크는 웹접근성을 확인하는것이지 웹표준을 구현했느냐를 확인하는것이 아닙니다.
http://www.wah.or.kr/ 또는,
https://www.kado.or.kr/IAPC/F09000000000/F09100000000.asp
(한국정보화진흥원 / 웹접근성 연구소 참조)
물론 그렇다고 해서 본 사이트가 접근성을 배제하느냐, 그것은 아닙니다.
웹표준은 Web Standard,
웹접근성은 Web Accessibility 로서 서로 많은부분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간략히 설명드리자면,
웹표준Standard은,
화면의 구조와 의미를 국제적 표준을 기준으로 정확히 표현하는데에 더 큰 의미를 두며,
개발되는 모든 브라우저들 또한 그러한 표준을 정확히 랜더링 해야 하는 의무가 있습니다.
다시말해 브라우저 특성과는 무관(?)하게 정확한 태깅(html)을 하고 표현을(css)하는데에 그 기준이 있고,
현재 우리 프로젝트는 xhtml 1.0 DTD + css 2.0 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http://www.w3.org/TR/xhtml1/ 참조.
웹접근성Accessibility은,
한마디로,
누구나, 어떤 환경에서든(또는 어떤 기기로든) 접근 및 사용이 가능하도록 구현한다.. 라는게 목적입니다.
비슷하면서도 다르죠.
(웹표준을 구현하면 웹접근성은 80%정도 만족한다고 봅니다^^.)
서로 다른 브라우저나, 다른 기기(모바일이나 스마트폰) 모두 지원되어야하고,
어느 누구나가 이를 사용하는데에 있어 어려움이 없어야 합니다.
특히 대두되는것이 사회적 보편적 약자,, 즉 장애인 노인 어린이, 입니다.
이들이 웹 또는 특정 사이트를 사용하는데 있어 어려움이 없도록 하는것이 웹접근성 구현의 큰 목적이죠.
더군다나 국내에서는 정부가 나서서 웹접근성 홍보 및 사업과 행사까지도 하다보니,
접근성 그 모든것의 목표가 마치 장애인을 위한것인냥 느껴지고 있기도 합니다.
아무튼, 그러하고,, (두서없네요 ㅡㅡ^)
표준과 접근성 이 두가지를 이야기 하면서 빼먹을 수 없는것이 호환성입니다.
크게는 접근성에 포함되는 것이지만, 여기서 말하는 호환성은 웹 브라우저간의 그것입니다.
몇줄 위에서도 언급되었지만 흔히 크로스브라우징이라고 부르는 그것은, 최초에는 몇몇 하위 버전의 브라우저들을 위해 생긴 용어이지만, 급 발전한 인터넷 시장과 과도기를 지난 브라우저 시대인 지금으로서는 MS의 Internet Explorer(이후 IE) 덕분에(?) 존재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것입니다.
그만큼 IE6 나 7 등에 국한된 내용이지만,
이 또한, 표준구현을 하는데 있어서 수반되는 덕목(?)중 하나지요.
(다 아시는 이야기를 나열한것이라면 죄송합니다. ^^;
일단, 이만 강의^^?는 줄이고... ㅡㅡ^)
...
통상 프로젝트를 수행하는데 있어서 그 지침은 근간을 W3C(http://www.w3.org) 발표 기준의 Reference를 참조하여, 각 사이트 특성에 맞게 '화면구현지침(혹은 웹스타일가이드 등)'을 작성하여 배포 및 구현합니다.
최근들어 더더욱 웹표준, 웹접근성 모두 지켜져야하며, 특히 IE사용률이 많은 국내 환경에서는 크로스브라우징은 더더욱 필수입니다.
(아니, IE가 아닌 브라우저를 최근들어 사용하기 시작한것으로 이해한다면 그 반대로 해석될수도... @@)
다만, 프로젝트(또는 사이트) 특성상 지침내용중 일정부분은 구현에서 배재되기도 합니다.
주된 사용자를 만족시키면서 고급기술(플래시, 액티브x 등)은 버릴 수 없거나,
사이트 타겟에서 장애인의 사용률이 현저히 적을것이 예상되거나 하는 경우가 주로 그렇습니다.
(물론 대체방안을 구현하는것은 당연하구요)
헌데, 우리 프로젝트는 특성상(시간의 부족) 선행작업인 가이드라인을 작성치 못했기에,
제 임의로 현재 시점에서의 통상적 표준코딩을 구현하고 있습니다.
말씀 드렸듯 w3c의 xhtml 1.0, css 2.0 reference 가 그 기준이고, 그간 참여해온 대형 사이트들의 특정 가이드 역시 참조했습니다.
국내 공신력있는 검토 기준을 알기 원하신다면,
웹 접근성 관련해서는, 언급하신 KADO(정보진흥원 웹접근성 연구소)에서 배포한 프로그램으로 테스트 가능하며,
웹 표준으로는, 같은 기관에서 배포한 실전 웹스타일 가이드(스탠다드 가이드)가 있지만 배포한지가 오래되어,,,
차라리 nhn(네이버) 웹표준화 팀(http://html.nhndesign.com/)의 오픈 가이드(http://html.nhndesign.com/html_guideline)를 참조하시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결론은 마지막 태그 한줄.. -_- 갑을 해야함..=ㅅ=ㅋㅋ
빙고 ^^;
구독신청해놓고 첨으로 새글 떴길래 와봤더니. 이런. 두어번 읽어도 당최 이해되지 않는 내용.... 난 요쪽으밥벌어먹고 사는거 아니니깐 몰라도 챙피할건 없겠죠. ㅋ
당연하지! ㅎㅎ
그나저나 쟉이가 구독한다니께,,
불꽃 포스팅을 재개해보까 어쯔까?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