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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너무 힘들 뿐.
힘들고,
힘겹고,
버겁고,
속은 문드러지고,
죄책감은 쌓여가고,
육체에 정신이 밀림을 느끼며 스스로를 혐오하기까지...
경험치 않은 자, 논하지도 말라.
서포트가 없이는,
그 길을 가지도 말라고 하고 싶다.
하루하루 매일을,
출근하는 차안에서 눈물을 삼키거나, 울부짓거나,,
그런 날들이 두돌이 지나면서 차차 나아지는것을 느끼다가,
급작 이모님(시터)이 그만두시면서,
다시금 온전히 내몫이 되면서,
숨이 턱턱, 똥줄이 바짝 타도록 퇴근시간도 아니될때부터 초조함을 안고 달려가기를 몇주.....
어느날,, 둘째의 존재를 알게되고, 복합적인 두려움에 떨고,,,,
모든것은 한꺼번에 온다고 했던가?
임금 체불상태 석달.
와중에도 생명의 힘은 신비하여
희망적인 마음을 갖게도 해주니,,,
하여간,
닥치고,
이땅의 모든 직장어미들에게,
심심한 위로와,
사랑을,,,
화이팅!
그저 무식하게라도 살아나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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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내글을 읽는 듯하여 울컥합니다...
게다가 둘째까지...
그래도 다시 힘내서 불끈 사는 수 밖에요.
네. 예쁜마녀님도 화이팅입니다!
입다물고 시엄니와 울엄마께 감사하고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문득. 언니에겐 그저 힘내시란 말밖에...
응, 그저 내새끼 도와주는 분에겐 무조건 감사! ^^
힘내고 있돠~ ㅎㅎㅎ
힘내세요! 파이팅 ^^
세월이 흐르다 보면 언제 그랬는지 기억도 잘 나지 않습니다.
네! 그럴날이 오겠지요! ^^
친구들 중에서도 하나둘...
아기엄마들이 되면서..
요래저래 이런저런 이야기들을 듣다보니..
이런 내용에 공감을 하게 되네요...
전 당장 결혼할 사람도 없는데..쿨럭;
암튼 화이팅이에요~!!
오오 Hee님 아직도 그 스킨 사용중이시네요.
반가워요 ㅎㅎ
비밀댓글입니다
어므나~ ㅎㅎㅎ 아시자나요. 이러니저러니 투덜대도 낙천적으로 잘 지낸다는거 ^^ 그리고 생각보다 잘 해낸다는거 ㅎㅎ
나 이쪽에 담주 수욜까지만 나와요. (네 실업자 됩니다!!!!!!)
그전에 꼭 즘심 먹으러 오시와요~~~
전 정말 호락호락한 편안 직장생활했지만 정말 주위 도움없이 직장맘이 된다는건 너무 힘든길을 걷는것이긴 해요. 그리고 살만해 졌다 생각했는데 이런 둘째가 태어 났어요. 글쎄 첫애때는 회식이 선택일수 있었는데요 둘째가 있고 부터는 묻지도 말고 따지지도 말고 그런자리에는 안가요.
퇴근 정시에 합니다. 누가 뭐래도..싫으면 지들이 짜르든지..
그래도 둘째는요..대부분의 둘째가 그렇던데..
첫애보다는 더 수훨 해요. 힘내세요~